우리동네 야구대장 OTT 재방송 다시보기 안내

우리동네 야구대장 OTT 재방송 다시보기 안내입니다.

KBO 리그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은퇴 후 유소년 야구팀의 감독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최근 방영을 시작한 KBS 2TV의 ‘우리동네 야구대장’ 이야기인데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레전드 선수들이 어린아이들과 부대끼며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프로그램이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고, 왜 재미있는지, 그리고 놓친 방송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자세히 정리하는 포스팅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 기획 의도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단순히 야구를 가르치는 예능을 넘어,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야구의 저변을 넓히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네 명의 레전드가 각자의 연고지인 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서 직접 U-10(만 10세 이하) 선수들을 선발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은퇴 후 야구 해설가나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이들이 감독이라는 새로운 직함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노하우를 다음 세대에게 전수하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동네에서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된다는 점에서 ‘누구나 즐기는 야구’라는 의도를 확인할 수 잇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는 ‘반전 매력’이며 현역 시절 수만 명의 관중 앞에서 홈런을 치던 대선수들이 말 안 듣는 초등학생 아이들 앞에서는 땀을 뻘뻘 흘리며 당황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줍니다.

감독들의 지도 스타일도 제각각이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불꽃 남자’ 박용택 감독은 섬세하고 스마트한 코칭을 지향하고,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감독은 아빠 같은 든든함과 엄격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김별명’이라는 수식어답게 예능감이 넘치는 김태균 감독과 뚝심 있는 나지완 감독의 팀 운영 방식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경기 중계진으로는 김승우, 이대형, 이동근이 참여해 실제 프로 경기 못지않은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 OTT 재방송 다시보기

현재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는 ‘웨이브(Wavve)’입니다.

KBS 2TV에서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 직후, 웨이브를 통해 고화질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이나 ‘KBS 한국방송’에서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과 방송에서 다 담지 못한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장면만 골라서 보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KBS 2TV 채널을 통해 TV 재방송도 꾸준히 편성되고 있는데 주로 토요일 오전이나 일요일 낮 시간대에 지난 회차를 방영해 주니, 포털 사이트에서 ‘우리동네 야구대장 편성표’를 검색해 보시면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2회부터는 본격적인 리그전이 펼쳐지는 만큼, 다시보기를 통해 1회의 선발 과정부터 챙겨보시면 훨씬 더 몰입해서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블로그 관련 문의는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