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데

염증성잘질환자의 대변에는 미세플라스틱이 1.5배나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염증성잘질환자가 어떤것인가 했더니 가장 대표적인게 크론병이라고 하더군요.

유명 연예인도 해당 질환을 앓고있는 것으로 나왔죠.

동물실험으로 인해서 미세플라스틱이 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전에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장의 염증이 심할수록 대변에서 미세플라스틱의 농도가 높게 나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체 그러면 어디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이 되었던 걸까요?

확인을 해보니 페트병에 들어있는 생수를 마시거나 테이크아웃 용기를 자주 쓰거나 미세먼지에 많이 노출된 순서로 발생률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는 중국에서 진행된 연구실험이기 때문에 중국내의 페트병 생수나 테이크아웃 용기일 뿐 국내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생산된 여러 플라스틱 제품은 전세계로 팔려나가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면 생수를 계속 사다가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실리콘 미세플라스틱 발생

최근 한 기사에는 실리콘 고무 젖꼭지를 반복해서 스팀 소독할 경우 미세 플라스틱이 나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실렸습니다.

실험을 한 겨과 고무 젖꼭지를 씻어낸 정제수에서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이 다량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스팀 소득을 한 실리콘 젖꼭지를 1년간 사용한 영유아는 더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젖꼭지의 교체 권장주기는 60일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자주 사용하지 말고 주기에 맞춰서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열로 소독하는 것이 보기에는 더 깨끗하게 세균이 사라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그런 행동이 문제를 일으키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열탕으로 소독하는 것을 너무 자주하지 마시고 세정제로도 충분한 소독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북극과 남극에서도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5mm미만의 플라스틱 입자는 심해나 북극, 남극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결국 해산물이나 식수에도 포함될 수 있고 소금에도 포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해산물을 모두 피해서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더 큰 문제는 식수에도 오염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우리 몸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며 우리 몸에 들어와서 배설이 되는지 체외로 배출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플라스틱이 많이 생산되면 생산될수록 오염도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결국 생태계가 오염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세대간 전이가 가능한 초미세플라스틱

아직은 동물실험을 통한 결과이지만 어쨌거나 어미가 섭취한 초미세플라스틱이 모유 수유를 통해서 자손에게 전달되어 장기에 축적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쥐 실험을 통해서 알아낸 결과 모체가 초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모유 수유를 하면 자손에게 전달되어 뇌를 비롯한 여러 장기에 축적되어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몸에 쌓인 초미세플라스틱은 뇌 신경세포에도 영향을 끼치고 인지능력의 저하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세대간에 전이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실험인데 결국 자손의 뇌 발달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실험이었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이로 인해서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될 지 염려가 되는데요.

최근 20대에서 크론병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무서워집니다.

10대에서 20대까지 젊은 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이들 연령대에 어떤 행동습관이 많이 이루어지는지 빠른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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