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르는 아이를 교육시키는 방법

유튜브에도 올라온 내용인데 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아마 다들 겪은 일일 겁니다.

처음에는 떼를 쓰다가 안되면 나중에는 소리를 지릅니다.

불만을 표출하는 방법인데 여기서 교육을 잘 시켜줘야합니다.

소리를 지르면 즉각적으로 부모에게 반응이 오니 그 이후부터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단 소리를 지르고 봅니다.

음식점이든 지하철이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더 심합니다.

소리를 지르면 부모가 당황하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미안하다고 달래주기도 하니 점점 그 주기가 짧아지고 참을성도 없어집니다.

본인이 참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소리를 지르면 무엇인든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게되니 그때부터는 시도때도없이 소리지르는 아이로 자라납니다.

그러다보면 부모도 어느샌가 터지는 순간이 오고 결국에는 아이가 소리를 지를때마다 화를 내거나 하면서 점점 부모와 자식간에 골이 깊어집니다.

이러한 일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처음에 아이가 소리를 지를때 소리를 지르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합니다.

1.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는 아이

음식점이나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소리를 지르면 자신에게 집중을 해주고 말을 들어주고 해달란 걸 다 해주니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부모와 단 둘이 있을때보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소리를 질러야 부모가 쪽팔려하는구나 알고 더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럴때는 아이가 소리를 마음껏 지르도록 계속 놔둬야합니다.

당연히 버스에서라면 일단 내려서 교육을 시켜야하고 음식점에서 그런다면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서 계속 소리를 지르도록 놔둡니다.

그렇게 니가 소리를 지르고 싶을때까지 계속 지르라고 놔두면 어느 한계까지 계속 지르다가 결국은 그칩니다.

이게 아니라는 것을 자신도 알게 되는 겁니다.

소리를 다 지르고나면 이제 왜 소리를 질렀는지 물어보고 또 소리를 지를거냐고 물어보고 울음이나 소리지르는 행동이 다 끝난 다음에 실내로 데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또 소리를 지른다면 역시나 데리고 나와야하고 이를 계속 반복하다보면 결국은 소리를 지르는 것이 본인만 피곤한 일이고 부모에게 아무런 자극이 안된다는 것을 알면 이를 그치게 됩니다.

소리를 질러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음식이 다 불어터지고 버스를 2번 타야하고 지하철을 또 한 번 기다려야하겠지만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쯤은 감수할 수 있어야합니다.

2. 예전의 교육방식

제가 어릴때는 음식점에서 아이가 떠들고 떼를 쓰더라도 주변 어른들은 대부분 이를 놔뒀습니다.

부모가 음식점에서 아이를 편히 훈육시키도록 분위기를 잡아주기도 하고 오히려 같이 혼내주기도 했습니다.

그때가 아이를 키우기에는 훨씬 좋은 환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놈아저씨들이 수두룩하게 앉아서 혼도 내주고 떠들면 옆에서 으르렁 거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같이 훈육을 시켜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죠.

아이가 울면 짜증내는 시대이고 이놈아저씨가 등장했다간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네마네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그에 따라서 훈육방식도 변해야합니다.

물론, 무조건 오냐오냐하는 교육은 절대로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좋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무조건 아이에게 오냐오냐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하고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거야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그 아이가 커서 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결국은 부모가 욕을 먹게 됩니다.

아이도 벌을 받고 부모도 욕을 먹는다는 겁니다.

아이가 커서 주변에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어릴때부터 신경써서 교육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