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보상금 실제로 최저임금의 5배까지 줄까

어제 천원짜리 변호사라는 드라마를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남궁민이 나오길래 또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까 싶었는데 뭔가 남궁민스러운 캐릭터가 나오더군요. 근데 그게 또 지겹지 않고 재밌었습니다ㅎ 똘끼있는 변호사에 사무실 월세도 밀려있고 아무튼 남궁민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여주인공도 귀엽고 그냥 계속 보게됐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대부업에서 3천만원을 빌렸는데 1억으로 갚으라한 내용을 얼핏 봤고 두번째 이야기부터 제대로 봤는데 소매치기 이야기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