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후 입을 헹굴때는 따뜻한 물로 하는 게 좋다

이가 시려워서 여름에도 양치를 할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왔습니다.

근데 원래 양치를 하고나서 입을 헹굴때는 찬 물로 하는 게 안좋다더군요.

양치 후엔 따뜻한 물로 헹구는 게 좋다고 하는데 찬 물은 치아건강에 그리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적당한 물 온도는 50도 정도이며 따뜻한 물로 입을 헹궈야 치약 세정제 성분이 잘 녹아서 구취도 완화되고 치태가 잘 제거된다고 합니다.

너무 뜨겁지 않고 미지근한 온도에서 약간 높게 맞춰서 하면 될 거 같은데 또 물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보다는 아주 약간 따뜻하게 맞춰주시면 되고 입은 10회 정도 헹궈야 합니다.

저는 한 5회 정도 헹궜는데 계면활성제 성분을 깨끗하게 씻어내기 위해서는 10회 정도 헹궈야 한다는군요.

계면활성제 성분이 입 안에 남아있으면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치를 하고나서 추가로 가글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글을 할때는 양치 후 바로 하지말고 30분이 지난 이후에 해야합니다.

양치 후에 바로 가글을 하면 치아 착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차이겠지만 매일매일 그 차이가 쌓이다보면 결국은 치아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30일에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총 5811가구 규모인데 서울이 2614가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매입임대주택이란 신축 다세대 빌라나 오피스텔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인데 풀옵션으로 갖춰서 입주를 지원하기 때문에 몸만 들어가면 됩니다.

보통 시세의 40~50%정도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고 기간은 최대 6년까지입니다.

19~39세의 미혼인 무주택자이고 월소득이 1인 기준 299만원 이하면 청년 입주자 자격이 됩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시세의 30~40%정도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주택이 지원되는 1유형이 있고 시세는 60~80%로 더 저렴하지만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2유형이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올라온 공고문을 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뉴스를 보는데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간에 칼부림이 벌어졌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윗층이 시끄럽게 한다는 게 이유였는데 윗층은 평소 층간소음으로 항의가 계속 이어져서 바닥에 매트도 깔고 노력을 했음에도 계속 아랫층 사람이 올라왔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샤워만 했을 뿐인데 물 내려가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저도 새벽에 샤워 한 적 자주 있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을 주민으로 만나면 너무 머리 아플 것 같습니다.

죽은 부부는 치킨집을 운영해서 저녁 10시 이후에나 들어오고 그 전에는 노부부만 집에 있다고 하는데 아랫층 사람의 정신이 이상한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따로 술을 마시지도 않고 맨정신으로 그랬다고 하더군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소리까지 문제삼을 정도면 정신병이 있는 거 아니었을까요?

바로 윗층이 아니라 옆에서 뛰는 소리가 아랫층으로 전달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는 너무 심각해보입니다.

아파트를 지을때 층간소음이 나지 않도록 짓는지 검사만 하면 될 일을 왜 사람들 목숨까지 앗아가도록 이리 허술하게 짓는 걸까요?

두께만 더 보강해도 소음은 줄어든다고 하던데 아직까지도 건축법 개정이 안된다는 게 참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집값은 수억원씩 올라가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층간소음은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는데 아예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구조적인 문제해결이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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