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말에서 토템 노가다를 1시간동안 한 후기

화전민촌이라고 부르는 화말에서 토템 노가다를 1시간정도 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한번 시작해봤는데 여기가 꽤 짭짤하더군요.

원래 초보때는 말섬에서 놀이랑 난쟁이를 잡으며 원석과 철괴를 모읍니다.

모은 원석으로는 장궁이나 레이피어 등의 무기류와 파글, 엘름, 요판 등의 방어구를 만들어서 쓰거나 판매를 합니다.

철괴는 100개 모아서 강부를 만드는데 기본템이 갖춰질 즈음이면 이제 노가다 장소도 바뀝니다.

요정이라면 장궁을 맞추고 본던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오크마법사를 잡습니다.

한번에 순차적으로 3마리씩 리젠되는 자리가 있는데 리젠 장소가 제가 알기로는 총 4군데 있습니다.

그 중에 2군데는 가운데 자리를 잡고 양쪽을 오가며 활을 땡겨서 총 6마리의 오크마법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오크마법사는 힘의 지팡이와 마나의 지팡이를 주는데 힘지는 상점에서 13만5천원에 팔리고 마나는 유저들에게 대략 40만에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섭이 인원이 굉장히 적어서 어떤날은 40만원에 매물이 올라오고 어떤날은 70만원에 올라오던데 마나지팡이를 먹었다면 일단 가지고 있다가 누군가 산다고 할때 팔면 됩니다.

마나지팡이보다는 힘지팡이가 훨씬 잘 나오는데 보통 한타임 사냥을 하면 힘지 1개 정도는 먹는 편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데이를 1~2장은 한타임에 구매할 수 있는 아덴이 나옵니다.

거기서 노가다를 하면서 5장궁을 만들고 화둥으로 가거나 아니면 나머지 장비에 다 젤을 바를 정도로 노가다를 뜁니다.

저는 5장궁을 만들고 바로 화둥으로 올라갔는데 거기서 축데이 2장을 먹고 그걸 팔아서 나머지 장비를 맞췄습니다.

축데이 1장으로 나머지 기본장비에 젤을 다 발랐고 나머지 6장은 5장궁에 발랐다가 6이 떠버렸습니다.

화둥은 변신을 하면 라바골렘이나 혼켈베로스를 빼면 다 후공이기 때문에 멀리서 활질을 하기 좋습니다.

대신 몹들이 피가 많아서 사냥시간이 좀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민첩목걸이나 완력목걸이, 지식목걸이가 나오기는 하는데 자주 나오진 않습니다.

아무튼 화둥에서 렙 40이상 찍고나면 그 다음 코스는 보통 오우거밭입니다.

오우거를 잡아서 파글을 만들거나 오벨을 먹으려고 하루 날을 잡고 노가다를 합니다.

가끔 물약값이 없으면 본던 가는 길에 있는 오크마법사를 잡기도 하는데 오늘은 화말에서 처음으로 토템 노가다를 해봤습니다.

토템이라고 해봤자 뭐 얼마 들어오겠나 싶었는데 여기가 꿀자리인게 오크마법사와 가스트 패밀리, 오우거, 오크패밀리, 다크엘프까지 모두 골고루 나오기 때문에 여러가지 아이템을 얻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얼마나 벌리는지 테스트를 해보려고 1시간정도 사냥을 해봤는데 화살 6천발인가 8천발인가를 소비하고 아덴은 총 52만 정도를 벌었습니다.

힘지 2자루, 마법사옷 2개, 마법사모자 1개, 마나지팡이, 마력서, 그 외에 다마스커스나 마사, 마력지팡이, 마투, 양검, 대도, 미늘갑옷과 같은 잡템들을 먹었습니다.

마법사옷이랑 모자, 마나지팡이, 마력서를 빼고 나머지 템을 상점에 판 게 52만이었으니 나머지 마법사템을 다 팔면 대충 140~150만아덴은 벌린 셈입니다.

원래는 여기 섭에서 거래가 100만당 1콩 정도로 진행되었다는데 지금은 서버에 사람이 많이 빠져서 150~200만에 1콩으로 진행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하루종일 사냥을 하면 그래도 용돈벌이로는 짭짤할 것 같네요.

8장궁을 만들면 대충 30~40콩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아덴으로 원석 다 구매해서 장궁이나 만들어서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일단은 제가 쓰고있는 것부터 축7장궁으로 바꾸고 더 열심히 작업을 해봐야겠습니다.

토템은 1시간 하면 대충 10만아덴 정도 들어오니 결국은 토템노가다가 아니라 지팡이노가다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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