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서민대부 무방문 전국 거래가능

무방문으로 전국에서 거래가 가능한 새희망서민대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최대 5천만원까지 한도가 나온다고 하니까 이게 진짜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최대 5천까지 주겠다는 말은 누구나 다 5천씩 쏴주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조건이 되야 그렇게 나오는거지 신불자나 무직자나 5천만원씩 다 주는 사무실이 전세계에 어디 있겠습니까?

해당 업체는 일단 승인율이 높고 바로바로 진행이 되는 사무실로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한도도 꽤 높게 나오는 편인데 큰 돈을 빌리려면 법인이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일반 직장인은 최대 1천만원정도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업체정보

  • 업체명 : 새희망서민대부
  • 등록증번호 : 2023-대구달서-0100
  • 등록기관 : 대구 달서구 경제과
  • 소재지(지번)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61-5
  • 소재지(도로명)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57, 5층 5078호 (감삼동)
  • 사업내용 : 금전대부
  • 한도 : 최대 5천만원
  • 기간 : 최대 60개월
  • 금리 : 연 10~20% (월 1~1.6%)

문제가 될 만한 방식은 쓰지 않는 업체이고 무방문 비대면으로 당일 진행이 가능합니다.

타사에서 부결을 당한 분들이라면 이쪽으로 문의해보시기 바라며 상담이 끝날 경우 상담 내용은 자동으로 파기되니 개인정보 문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장인은 물론이고 주부님이나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일용직도 소득증빙이 가능하면 바로 한도 나옵니다.

문제는 소득증빙이 아예 안 되는 경우인데 무직이나 신불자면 심사에서 탈락할 수도 있으니 일단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증빙이 안 되더라도 다른 담보를 통해서 받는 경우도 있고 가끔은 조건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서울시에서는 생계형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천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해주는 사업을 3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도권의 금융기관 대출이 힘든 저신용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중은행의 금리보다도 저렴한 연 4.84% 수준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최대 1천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는데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자동 심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업일 기준 1일 이내로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업력 1년을 초과하고 최근 3개월 매출 합계가 20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신고매출액이 1천만원 이상인 분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개인사업자 본인의 NICE 개인신용평점이 600점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또는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서울시에 등록된 사업장이 있는 분들이면 이번 기회에 마통을 하나 뚫어놓는 게 좋겠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서 이번 사업을 신청할 수 없는데 경기도에는 다른 사업 운영하는 거 없나 찾아봐도 안 나오고 서울시에 있는 분들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아쉽습니다.

경기도에서도 도에 거주중인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대출이라도 좀 해주면 좋을텐데 딱히 해주는 것도 없고 안타깝습니다.



혹시나 카카오뱅크에 들어가서 저도 이용할 수 있는 사업자대출이 있는지 확인해봤는데 역시나 없는 걸로 나오고 내일 영업시간내에 다른 보증대출이나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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