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에서 2조원 규모로 진행하는 특별대출

BNK부산은행에서 2조원 규모로 진행하는 특별대출 이야기를 해봅니다.

BNK부산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총 2조원 규모로 선보였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중심으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지역 제조업을 포함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 함께 나옵니다.

지원 대상은 부·울·경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그중에서도 제조업과 뿌리산업 관련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향이 강조됩니다.

또한 중소기업에만 한정하기보다 중견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로 소개됩니다.

다만 실제로는 업종, 재무 상태, 기존 부채, 거래 이력, 신용도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은행의 심사로 최종 결정되므로 “지역 기업이면 무조건 승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뉴스타트 특별대출 한도 및 자금 용도

이번 특별대출은 기업의 필요에 따라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눠 지원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당 한도는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가능하다고 소개되며,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원자재, 인건비, 거래처 결제 등)부터 설비 투자나 확장 같은 시설 투자 목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대 150억원’은 어디까지나 상한선이며,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담보 유무, 상환 능력, 자금 사용 계획의 현실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 우대 혜택과 적용 시 유의점

이 상품은 금리 우대를 통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안내 내용에서는 최저 금리 2.89% 수준의 혜택이 제시되며,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제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리 우대, 업력 5년 이상 기업에 대한 한도 우대 등 조건별 혜택을 마련해 업종과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언급됩니다.

결국 같은 지역 기업이라도 제조업 여부, 업력, 거래 실적 등에 따라 금리와 한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책 취지와 신청 시 참고사항

BNK부산은행은 이번 특별대출이 단기 자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실천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을 위한 은행’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총 공급 한도는 2조원으로 운영되는 구조이므로, 지원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한도 소진 전에 거래 영업점에 문의해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 우대 조건 적용 가능성을 미리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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