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리턴투네이처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리턴투네이처는 요정 마법으로 소환된 몬스터나 테이밍된 몬스터를 1마리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마법입니다.
자연으로 그냥 돌려보낸다고 보시면 되고 요정 30레벨에 배울 수 있는 공통 정령 마법입니다.
정령옥 2개와 MP 30이 소모되는 마법이며 소환몹을 날려버릴 수 있는 마법이기 때문에 마법사들이 어렵게 테이밍한 싸이클롭스 또는 바실리스크, 무리안 같은 몹을 날려버리는 꼬장 마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테이밍한 싸이클롭스나 무리안, 바실리스크 같은 몹을 믿고 싸움을 거는 마법사들이 은근히 많은데 리턴투네이처가 있다면 그들의 테이밍 마법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턴투네이처는 100% 다 들어가는 마법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소환몹을 날리는 마법이기 때문에 헛방이 나면 정령옥이랑 엠피만 사라지고 소환몹은 날라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클래식서버는 마법이 잘 적용되지 않는 편이라고 하니 이 점 잘 체크하셔서 정령옥을 넉넉하게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니지 리턴투네이처 드랍 몬스터
- 그리폰
- 다크엘프
- 바실리스크
- 버그베어
- 비홀더
- 서큐버스
리턴 마법은 보스가 아닌 일반 몬스터에게서 드랍되기 때문에 일반 서민도 사냥을 하다가 먹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대신 꼬장용 마법이기 때문에 시세는 좀 애매한 편이며 아직은 높은 가격을 받기 어려운 수정입니다.
확률 100%로 상향이 된다면 좀 더 비싸질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의 클래식 서버는 뭔가 패치가 꼬여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매한 점이 많습니다.
논피케이 서버에서는 리턴으로 강아지를 날려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빨리 패치를 시켜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정 사냥터
요정은 보통 활을 들고 사냥을 하기 때문에 몬스터가 느리고 동족 인식을 하지 않는 사냥터가 제일 좋습니다.
동족 인식을 하지 않고 몬스터가 느린 사냥터에 가서 한마리씩 원거리로 사냥하는 게 최적인데 이에 최적화된 곳은 수중던전과 상아탑이 있습니다.
수중던전에 있는 몬스터들은 변신을 하면 먼저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가까이 올때까지 활질을 하면 충분히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둘이서 파티를 맺고 사냥을 하면 훨씬 효율적이죠.
상아탑도 마찬가지로 느린 몬스터들이 많아서 땡겨 파티를 맺으면 물약을 거의 쓰지 않고 사냥이 가능한데 상아탑같은 경우는 물약은 넉넉한데 화살을 다 쓰거나 무거워서 내려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하이네 업데이트가 되어 수중던전까지만 오픈이 된 상황이고 아직 상아탑이 남아있으니 추후 상아탑이 오픈되면 소울도 더 많이 드랍될 거고 요정을 위한 사냥터도 추가되는 셈이니 활요정이라면 상아탑이 오픈되기만을 기다리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