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불링이란 무엇인지 뜻과 사례를 적어봄

사이버불링의 뜻과 사례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프라우드먼의 모니카가 아는형님에 나와서 춤의 종류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다양한 춤동작에 대해 설명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거기서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한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팝핑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G를 빼서 팝핀이라고도 부른다는 장면이 방송에 나갔고 그 장면에 다리나 팔 등 근육에 강하게 힘을 주는 게 팝핀이라는 식으로 자막이 나갔습니다.

그러자 그 캡쳐장면을 본 다른 댄서들이 팝핀이 아니라 팝핑이 맞는 말이라며 똑바로 정보를 전달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질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두명이 아니라 많은 댄서들이 이를 가지고 트집을 잡았던 사건이었습니다.

잘못된 정보이니 빨리 정정해라 셀럽이 되었으면 그 무게를 생각해라 뭐 이런 식으로 SNS를 통해 트집을 잡는 댄서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보면 모니카는 팝핑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설명을 했었고 팝핀이라고도 부른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방송을 안보고 자막에 팝핀이라 나온 것만 보고서 모니카가 틀렸다고 지적질을 해댔던 것입니다.

더 웃겼던 것은 그렇게 지적을 했던 댄서들이 과거에 자신들도 팝핀이라는 내용을 여기저기에 올렸었다는 점입니다.

네티즌들이 지적질을 했던 댄서들의 계정과 과거의 사진들을 찾아가며 팝핀이라고 써놨던 게시물에 대해 지적하자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이슈가 되면서 사이버불링이라는 말이 언론사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버불링이란 특정인물을 사이버상에서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행위를 말합니다.

사이버왕따라고 보시면 되겠는데 직접적으로 만나서 괴롭히는 방식이 아니라 SNS와 같은 서비스 또는 문자메시지와 같은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괴롭힌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이버불링 뜻 그리고 처벌방식

만약에 상대방이 인터넷상에서 나를 괴롭힌다면 그 방식에 따라 처벌을 받게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얼마나 지속되어왔는지 반복된 행위를 해왔는지 등등 여러가지 방법에 따라서 처벌을 받을 수도 단순 경범죄로 처벌될 수도 있습니다.

처벌은 명예훼손죄와 모욕죄가 대부분이며 피해자의 특정성과 공연성 등의 조건을 갖추면 고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특정성은 특정인을 지목해서 모욕적인 행동을 했는지 여부로 따집니다.

모욕을 당한 당사자를 불특정 다수가 알 수 있느냐인데 상대방의 이름을 가지고 언급하거나 그 사진을 가지고 언급한 경우에도 특정성은 성립이 됩니다.

공연성은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했느냐인데 단 둘이서만 대화를 주고받은 경우라면 공연성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수가 볼 수 있는 계정에 상대방을 모욕하는 언행을 그대로 올렸다면 공연성은 성립이 됩니다.

사이버 모욕죄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특히나 유명인의 경우 여러 행사가 잡혀있는 상황에서 사이버불링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었다면 그 부분까지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내가 인터넷에 하고싶은 말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특정인을 지목해서 모욕적인 언행을 한다면 충분히 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100명이 넘는 댄서들이 인터넷 상에서 특정인을 지목해서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도 참 어이가 없지만 아직까지도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게 더 끔찍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그냥 질투심 때문에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것처럼 보이는데 자신들만 옳은 행동을 한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