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마라탕면 2180원에 사와서 먹어보니
어제 이마트를 갔다가 노브랜드 마라탕면 하나를 2180원주고 사왔습니다. 냉장고에 넓적당면을 물에 불려놓은 게 있는데 그걸 넣어먹으면 되겠다 싶어서 사왔고 언제 먹을까 각을 보다가 오늘 저녁이 좀 부실하길래 저녁 먹고나서 바로 하나 끓여봤습니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버섯에 삼겹살만 구워서 먹었더니 약간 니글거리는 것도 있고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잘됐다 싶은 마음으로 어제 사왔던 마라탕면을 꺼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