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스님이 식용유 진간장 쓰지 말라고 한 이유

선재스님이 식용유 진간장 쓰지 말라고 한 이유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더욱 유명해진 선재스님은 강연이나 인터뷰에서 “집에 있는 진간장부터 끊어라”는 말을 자주 해왔습니다.

자신이 간경화를 앓았을때 김치와 장(된장·간장 같은 발효장)이 몸을 버티게 해준 경험을 이야기하며 발효음식의 역할에 대해 예전부터 많이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선재스님은 “음식을 먹으면 독이 생길 수 있는데 발효 음식이 이 독을 막아준다”고 주장하며 진간장 같은 ‘화학 간장’은 그런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래 숙성해 만든 전통 장이 몸을 건강하게 해주니 공장형·화학 방식의 간장은 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진간장과 함께 “주방 찬장에 있는 것부터 바꾸라”고 주장하며 식용유나 물엿도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가공된 기름으 많이 쓰는 식습관을 주의하라는 의도라고 합니다.

선재스님은 1994년 사찰음식에 대한 국내 최초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사찰음식 전문가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조계종의 첫 ‘사찰 음식 명장’으로 임명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습니다.

스님은 사찰음식이 한식이나 중식, 일식처럼 음식의 한 종류가 아닌 생명과 건강을 위한 음식이라 말하며 항상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선재스님 진간장 그리고 전통 간장

선재스님은 인터뷰에서 전통 간장의 깊은 맛을 강조하면서 직접 장을 담그기 어렵다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장을 사서라도 드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장 간장에 익숙해진 입맛 때문에 전통 간장에 대해 “냄새가 나서 못 먹겠다”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간장의 깊은 맛은 오히려 외국 사람들이 더 알아준다며 생각과 입맛을 다 바꿔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인들도 직접 장을 담그는 것을 추천해줬는데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얼마든지 장을 담글 수 있다고 말하며 담그는 게 힘들다면 전통 방법으로 담근 장을 사다먹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비용이 더 비싸더라도 사서 먹어야한다고 말했고 공장 간장을 먹으면 나중에 병원비가 더 나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생각이 바뀌어야 입맛도 바뀐다고 말했는데 그래서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고 책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말했습니다.

제대로 발효된 음식만 먹으면 따로 보약이 필요없다고 말하기도 한 스님은 현대인들이 즐겨 먹는 고기나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님은 양념을 진하게 해서 음식을 하는 것보다는 재료의 맛을 살리고 기름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굽기, 찌거나 무치는 방식의 조리법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습니다.

특정 제품에 대한 비판이 아닌 건강한 입맛에 대해 꾸준히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저도 전통 발표장 중심의 식생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청산형 채무조정 자격 신청 후기


(블로그 관련 문의는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