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관련

이재명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관련 이야기가 연일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기인 사무총장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 자리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게 공개적으로 면박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당사자 중 한쪽의 주장이라 양측의 입장이 모두 나올때까지는 계속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식 행사장에서 벌어진 일이라 어느 쪽의 말이 진실인지에 따라서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기인 사무총장의 주장

보도에 따르면 이기인 사무총장은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다가가 “안녕하세요. 이기인입니다”라며 악수를 청했고 김 실장으로부터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자신의 SNS에 적었습니다.

이기인은 이에 대해 자신이 과거 김 실장에게 명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김 실장의 반응이 자신이 여러 방송에서 관련 의혹을 제기해온 것에 대한 거부감일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기인은 짧은 인사를 마치고 돌아서는 순간 김 실장이 “저, 그…”라고 중얼거렸고, 다시 다가가자 김 실장이 “좀 알고 말씀하시죠”라고 주변 내빈들이 들을 정도의 목소리로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기인이 “무엇을 모르고 말씀드렸다는 걸까요?”라고 되묻자, 김 실장이 더 설명하지 않고 표정을 굳힌 채 대화를 끊었다는 주장도 함께 보도되었습니다.

신년 인사회는 국가 의전 성격이 있는 공개적인 행사로 받아들여지는 자리인데 이기인 주장처럼 손님으로 초청된 야당 인사에게 공개적인 핀잔이 오갔다면 이는 “예우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기인은 “사실관계가 다르다면 근거로 반박하면 될 일”인데 공개적인 면박으로 응수하는 것은 정상적인 권력의 언어가 아니라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논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대통령 일정과 행사 등 실무 흐름에서 중요한 위치로 인식되는 자리입니다.

이런 중요한 보직의 인물이 공식 석상에서 논쟁적 발언을 했다는 주장 자체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실제 발언이 어느 정도의 톤과 맥락에서 오고갔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현재까지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이기인 사무총장이 신년 인사회 자리에서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면박을 들었다고 본인 SNS에 주장했고 이를 언론사가 인용해 보도한 것이기 때문에 양측의 정확한 주장이 다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손님 불러놓고 면전에서 핀잔 주는 실세”라는 타이틀의 기사까지 나가게 되었는데 추후에 추가 기사가 올라오게 되면 자세한 내용 다시 정리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 노인생활안정자금 50만원 신청 자격


(블로그 관련 문의는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