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니 과다복용에 주의

집돌이나 집순이들은 거의 집에서만 활동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햇볕을 거의 못 봐서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됩니다.

바로 저 같은 사람들이 그에 해당하는 경우인데 저는 하루종일 집에서만 있습니다.

가끔 술약속이 있을때만 나가고 그 외에는 집에만 있습니다.

운동도 안하기 때문에 진짜 건강에 좋은 거 있으면 챙겨먹는 쪽으로 겨우 연명하고 있습니다.

비타민d는 캴슘의 흡수를 도와주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음식에서 섭취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햇빛을 쬐어 체내에서 합성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방에만 있지말고 주기적으로 밖에 나가야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한번씩 날이 좋으면 창문 바로 앞에 서서 햇빛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강아지랑 같이 쓰러져서 볕이 잘 드는 공간에 누워있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제로 챙겨먹어야 하는데 오늘은 비타민D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타민D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말 그대로 무조건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모든 건 적정선이 있습니다.

비타민D는 너무 많이 섭취하게되면 체내에 과도하게 칼슘이 축적되며 뼈 통증이나 신장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과도하게 복용하면 독성으로 인해서 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2. 비타민D가 부족하면

말 그대로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칼슘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 골감소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나 청소년기에 부족하게 되면 구루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뼈에 구멍이 생기면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부스러지게 됩니다.

폐경 이후의 여성들이 뼈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특히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소년기에 구루병이 생기면 안짱다리나 O자형 다리가 될 수 있고 성장 장애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암 발생이나 사망의 위험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방에서만 계속 생활하는 분들이라면 영양제로라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그 외의 비타민D와 관련된 속설들

비타민D가 부족한 것과 우울증이 관련이 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아직 연구중이지만 우울증과 피로가 비타민D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비타민D 보충제를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면역세포 생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햇볕을 많이 쬐지 않은 분들 중에서 감기에 자주 걸리는 분이 많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혈당에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비타민D는 인슐린 저항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4. 구매할 시 주의해야 할 점

원재료명과 함량 부분을 체크해야 하는데 일단 일일 섭취기준을 보면 4000IU 이상을 복용하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그 이하의 수치로만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단기간에 고햠량을 섭취해야 할 경우라면 반드시 전문의의 지도하에 적정한 양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신장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칼슘 수치가 높아져서 동맥경화의 위험성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수치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햇볕을 너무 오래 쐬면 자외선 때문에 피부의 노화가 오거나 기미가 생길수 있습니다.

아무 햇볕이나 쐬면 안되고 비타민D가 생성되는 파장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약만 챙겨먹는다고 무조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를 함께 하시는 것이 우리 몸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