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할때 getall 명령어로 내가 원하는 만큼 줍기

도베르만은 리니지를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키웠던 펫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골드드래곤을 키웠던 기억도 있는데 거기부터는 거의 펫이 아니라 동료급이었고 가장 많은 추억이 있는 펫은 역시나 도베르만이었습니다.

우즈벡마을에서 나가서 고기를 들고가서 꼬시고 늑대인간부터 시작해서 리자드맨을 사냥하며 도베를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하고있는 서버에서도 역시나 도베가 가장 사냥에 용이한 펫인데 얼마전 렙이 꽤 높은 도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49렙이 되니까 네~ 주인님! 이라고 하던데 뭔가 든든하더군요.

더 렙을 올려볼까 해봤지만 49렙이 된 이후로는 경험치가 거의 오르지 않아서 일단은 49에서 멈춰놓고 개목걸이는 창고에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베를 또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하면 오만 2층에서 진화의 열매가 나온다고 하던데 그걸 먹이면 피가 2~3배 오른다고 하니 그것만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49렙짜리 도베가 330인가 그 정도니까 진화의 열매를 먹이면 최소 700정도까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데리고 다니면서 렙업을 해야한다는 귀찮음이 있긴 하지만 뭐 2~3일 데리고 다니면서 사냥하면 금방 45까지는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다닐때는 중요한 게 귀환주문서를 넣어둬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내가 죽었을때나 갑작스런 섭다가 있었을때 강아지가 없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스를 잡다가 죽었을때 귀환을 넣어두면 갑자기 강아지가 사라지는데 전느 그걸 몰라서 진짜 놀랐었습니다.

텔을 타도 강아지가 안따라와서 이게 뭔가 했는데 개장수한테 가보니 거기서 찾아지더군요.

귀환을 넣어두면 무슨 일이 있었을때 알아서 강아지가 맡겨지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에 귀환을 넣어두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지만 물약배달용으로 데리고 다니는 저렙도베의 경우엔 귀환을 안넣어두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생겼을때 귀환을 넣어두면 알아서 개장수에게 맡겨지고 물약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내려놓기 때문입니다.

몹이 엄청 몰리는 위험한 사냥터에서 오래 사냥하려고 맑은물약을 개 한마리당 1000개씩 넣어뒀고 2마리에 총 70만 아덴의 물약을 넣었습니다.

근데 제가 몹한테 다구리맞고 누워서 리스를 해보니 강아지가 없더군요.

그 몹들 드글드글한 자리에 비싼 물약을 그대로 놔두고 개장수에게 맡겨진 겁니다.

그래서 물약배달용 도베에게는 귀환을 넣어두면 안됩니다.

방어태세로 놔두면 절대 선공을 치지 않으니 몹들도 도베는 건드리지 않고 내가 리스해도 마을까지 잘 따라옵니다.

사냥을 하다가 물약이 떨어지면 내가 데리고 온 도베한테 가서 수집을 누릅니다.

그러면 도베가 가지고 있는 물약이나 다른 아이템을 다 저에게 넘겨줍니다.

근데 도베 1마리당 물약을 1000개씩 맡긴 상황이고 내가 물약을 딱 1000개까지만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2000개가 모두 들어오지 않고 내가 들 수 있는 만큼만 물약이 들어옵니다.

두마리 중 한마리가 가진 물약만 들어온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그 물약을 다시 다른 도베한테 덜어내는 과정에서 이미 물약을 많이 들고있는 도베한테 더 몰빵이 들어가면 나중에 무거워서 나한테 물약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약을 너무 많이 들고있어서 수집이 안되면 어쩔 수 없이 개장수한테 데려가서 맡겨야합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 물약을 내려놓고 들어가는데 문제는 땅바닥에 너무 많은 양의 물약이 있을때 내가 그걸 잡을 수 없는 경우입니다.

모두줍기로 되어있어서 물약을 다 주울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럴때는 /getall 명령어를 이용하면 됩니다.

/getall을 입력하면 물건을 주울때 원하는 수만큼 물건을 주울 수 있습니다.

땅바닥에 너무 많은 양의 물약이 놓여있다면 getall 명령어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