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대부중개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오늘은 금성대부중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일단은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인지 검색을 해봤는데 이름이 동일한 업체 2곳이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걸로 나와있었습니다.

하나는 부천에 있는 업체고 다른 하나는 경북 경산에 있는 업체인데 둘 다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있으니 안심하시고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 부천업체

먼저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업체는 무직자대출을 진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NICE 및 KCB 400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금액은 최저 100만원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이름, 휴대폰번호, 상품, 신청금액을 입력하고 한도를 조회하면 특판대출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무직자, 청년, 주부, 현역군인(공익)까지 생활자금이나 취업자금을 빌릴 수 있고 무직자 맞춤이기 때문에 승인율이 높은 편입니다.



기대출이 없고 현재 연체 중만 아니라면 한도가 넉넉하게 나온다고 하니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경북 경산업체

경북 경산에 있는 업체는 주로 이지론 등의 직거래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어차피 다 비대면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경북 지역이 아니더라도 당일에 신청하고 입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통과시 바로 계좌에 입금이 되니 현금으로 직접 만나서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게 더 쉽습니다.

이 때문에 요즘은 직거래 플랫폼에서도 지역별로 구분하지 않고 당일 입금이 가능한 업체 위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받으시면 필요한 서류들 알려줄테니 확인하시고 바로 진행이 가능하면 준비해서 잘 접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금성대부중개

요즘은 대부업체를 통해서 돈 빌리기가 하늘의 별따기 마냥 어려워졌습니다.

소득서류도 꼼꼼하게 다 체크하고 직장인이면 얼마나 꾸준히 직장생활을 했는지까지 확인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는 매출이 높거나 소득이 많지 않으면 대부분 거절이라고 하죠.

아무리 잘 빌려주는 업체라고 해도 개인이 직접 연락하면 아마 안 된다고 하거나 접수하는 척 하면서 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했다고 할 겁니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중개업체를 통해서 들이미는 게 그나마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게 해도 안 된다면 그냥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 직접 사무실을 구하는 게 더 빠릅니다.

대신 조건은 잘 확인하셔야지 그 중에서는 이자 엄청나게 뜯어가는 사무실도 많습니다.

상담을 받을때 한도 제대로 확인하시고 무엇보다 업체명이랑 사무실 주소랑 그런 기본적인 정보들은 다 저장해두고 거래해야 합니다.

추후 어이없는 사건이 터졌을때 업체도 잘 모르고 있으면 구제 받을 수 있는 길이 사라집니다.

사무실과 거래 처음하시는 분들은 그냥 업체가 요구하는대로 다 들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 명의를 빌려주는 거래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체크카드나 통장을 요구하는 경우 잔고가 없어도 내 명의가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절대 넘겨선 안 됩니다.

범죄수익을 내 계좌로 입금시키고 그걸 뽑아가면 나는 계좌만 빌려줬는데 공범으로 엮일 수 있습니다.

어떤 연예인은 자동차를 지인이 싸게 구매해주겠다고 인감증명서를 8통 떼달라고 해서 그거 떼줬더니 그걸로 대출 다 땡겨받아서 수억원의 빚이 생겼다는 얘기도 했었습니다.



빌려줘도 되는 것과 빌려주면 안되는 것의 구분을 잘 하시고 대출은 항상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를 통해서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대출세상 600개 업체 잘 비교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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