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에 대한 모든것

오늘은 스키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는 기원천 3천년전에 눈이 많이 내린 추운 북방지역으로부터 생겨났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1200여년전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1740년대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활성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가장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진 이 상황에도 스키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실감이 납니다.

남녀 구분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고 해마다 즐기는 인구가 늘어났다가 2011~2012시즌에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는 내리막 길을 걷고있다고 합니다.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줄고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도심에서 벗어나서 자연속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건 좋지만 장비구매가격도 그렇고 이미 전문가들이 너무 많은 스포츠이기도 하고 한번 즐기려면 그만큼 큰 돈이 나간다는 게 부담스러워서 시작조차 하기 싫어하는 인구가 많아진 탓입니다.

스키는 처음 탔을때 제대로 안전장구를 하지 않아서 거의 일주일 정도를 끙끙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계속 넘어지니 엉덩이도 아프고 온 몸이 쑤시더군요.

운동 하나는 제대로 되던데 하체와 허리강화로 운동효과가 좋고 균형감각과 순발력, 심폐기능을 기르는데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스키를 탈 때 챙겨야 할 것들

기본적으로는 스키장비가 있습니다.

스키 플레이트랑 부츠, 폴, 고글, 방수되는 스키복은 필수이며 방한 모자와 장갑, 마스크, 헤어밴드, 왁스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여벌의 옷과 방한복, 내복을 준비하시고 양말과 속옷은 알아서 챙기시면 됩니다.

스키복이나 장비가 없는 분들은 렌탈하우스에서 빌리면 되고 처음 타는 분들은 초급자용 장비로 문의해서 받아셔야 합니다.

혹시 모르니 파스나 감기약, 진통제 정도를 준비하시면 되고 그 외에 시계를 차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대부분 스마트폰 때문에 시계를 안차고 가는 분들 많은데 장갑을 끼고있어서 스마트폰을 꺼냈다가 다시 넣고 하는게 힘드니 손목에 시계를 하나 차고계시면 보다 편할 겁니다.

스키복이나 장비는 미리 입어보고 꼼꼼하게 다 체크를 해보는게 좋으며 안전장구는 반드시 착용을 해야합니다.

특히나 초보자라면 처음에 많이 구르고 넘어질거라서 안전장구를 착용해야 다음날 못 일어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가끔 스키복 대신 겨울용 점퍼 두툼한 걸 입고가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거라면 기본적으로 방수가 되는 제품으로 골라야합니다.

눈에 뒹굴다보면 옷이 젖을 수 있는데 방수가 안되는 재질은 눈에 완전 젖어서 체온을 내려가게 합니다.

스키장에서의 기본적인 에티켓

리프트는 코스별로 올라가는게 다릅니다.

초보자용이 있고 중급자용, 고급자코스로 나눠져서 올라가니 그에 맞게 타시면 됩니다.

줄을 서서 안내자의 지시에 따르면 되고 플레이트 끝을 리프트 라인에 맞추신 상태에서 편하게 앉아서 안전바를 내리고 내릴때도 자연스럽게 일어서서 전진하면 됩니다.

리프트에 앉아서 신난다고 흔들면 정지할 수도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흔들지 말고 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일어나면 됩니다.

실내에서는 스키를 들고 다니는데 워낙 길기 때문에 이동하는 사람들과 부딪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키를 겹쳐서 바인딩 부분을 손으로 잡은 후 스키를 어깨에 기댄채로 세워서 이동해야 합니다.

가끔 플레이트를 어깨에 올려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분들이 있던데 그러다가 사고나면 본인이 다 책임을 져야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슬로프에서는 반드시 스키를 착용하고 다녀야지 그냥 걸어다니면 안전상에도 안좋고 설질도 망가집니다.

초보자는 무조건 초보자용 코스에서 타야지 상급자용 코스로 올라가면 큰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타다가 슬로프 중간에서 넘어졌다면 그 상태로 계속 있지 말고 최대한 슬로프 가장 자리로 빠져나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에서 내려오는 다른 스키어들과 부딪혀서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초보라면 기본적인 레슨을 받는게 좋으며 넘어지는 방법 정도는 미리 알아두고 타야합니다.

아무런 도움도 없이 처음부터 그냥 타게되면 실력이 느는 속도도 느리고 다음날 몸이 더 힘듭니다.

기본적인 방법 정도는 지인이나 강사에게 배운 뒤에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활강으로 내려오다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스키 장비에 대해서

플레이트는 자신의 몸무게와 수준에 따라서 맞는 것을 골라야합니다.

초급자용은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회전할 수 있게끔 나오고 상급자용은 고속으로 주행함에 있어서 흔들림이 없이 안정된 활주를 할 수 있도록 나옵니다.

그러니 무조건 상급자용이라고 좋은게 아니라 내 실력에 맞는 것을 착용하는게 좋은 겁니다.

바인딩은 스키와 부츠를 연결시켜주는 장치이며 초보자는 분리가 잘 되는 초보자용으로 골라야합니다.

넘어졌는데 스키가 분리되지 않는다면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까요.

부츠는 먼저 꼭 신어보고 발이 편한지를 확인한 후에 슬로프에 올라가야합니다.

폴은 쇠로 된 지팡이이며 키에 알맞은 사이즈로 고르고 리프트에 앉을때는 풀 끝부분이 앞을 향하도록 해야합니다.

잘못하면 리프트를 타면서 폴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키복은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방수가 잘되어야하고 보온성과 편의성이 중요합니다.

추운 겨울에 밖에서 몇시간씩 스키를 타다보면 추운건 당연한 것이니 그만큼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주는 옷으로 골라야 합니다.

패션만 생각하다보면 눈 위에서 얼어죽기 딱 좋고 몇 번 타다보면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겁니다.

화장실에 잠깐 다녀올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입고 벗기에 좋은지도 한번 확인해보고 옷이 너무 두껍지가 않다면 내복을 잘 챙겨서 입으셔야 합니다.

손이 시려우면 움직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장갑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껴야합니다.

방한모는 쓰면 최소 3~4도 정도는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므로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너무 더우면 그때가서 벗어도 되니까요.

고글은 시력보호를 위해서 착용하고 바람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슬로프에서의 기본 자세

스키를 탈 때는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게 되므로 사전에 준비운동은 꼭 해야합니다.

초보자라면 기본적인 장비조작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셔야하며 스키를 탈부착하는 방법부터 부츠 조절하는 방법 등을 알아둬야합니다.

걷는법도 언덕에 오를땐 앞 끝, 내려갈 때는 뒤 끝으로 걷는다는 걸 아셔야하구요.

넘어졌다가 일어날때는 스키의 끝을 사이드 쪽으로 두고 일어나야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일어나면 계속 넘어집니다.

스키는 경사가 완만한 장소에서 먼저 장착해야하며 한쪽만 장착해서 한번 걸어보고 그 다음에 다른쪽도 하나만 장착해서 걸어봅니다.

그 뒤에 양쪽을 다 신어보고서 슬슬 걸어보는게 좋고 균형은 발바닥 가운데로 잡습니다.

스키는 앞으로 나가는데 몸은 그대로 있으면 무조건 넘어지게되니 중심을 한가운데로 해서 잘 잡고 무릎은 약간 굽힌 자세에서 팔은 앞으로 두고 그렇게 체중을 가운데로 둔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중심을 잘 잡아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무릎과 발목을 약간씩 굽히고 어깨에는 힘을 빼고 등은 둥글게 말아서 스키의 앞부분은 주먹 하나가 들어가게끔 좁히고 뒤는 넓히는 자세로 합니다.

그 상태에서 언덕 아래를 향해서 11자로 플레이트를 나란히 놓으면 앞으로 가고 앞을 좁히면 정지하게 됩니다.

몸의 중심이 뒷쪽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하며 그 상태에서 좌우로 방향전환을 할때는 한쪽발에 체중을 실어야 합니다.

왼쪽발에 체중을 실으면 스키는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반대로 오른쪽발에 체중을 실으면 왼쪽으로 돌아갑니다.

한쪽에 체중을 싣고서 밀어내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체중을 옮기면 되고 그렇게 회전을 하면서 속도를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순간 스키에 빠지게 됩니다.

회전에 익숙하지 못한 경우에는 거의 활강으로 무제한 속도를 뽐내면서 내려오게 되는데 이를 두려워하다보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게됩니다.

회전을 통해서 속도를 잘 조절해야하고 초급과정에서 그렇게 배우다가 어느정도 몸에 익으면 그때 중급으로 올라가는 식입니다.

상급자 코스에서는 또 스키를 타는 요령이 다르며 자주 레슨을 받고 부상당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익히면 됩니다.

남들과 자세를 비교하거나 할 필요없이 자신만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재미있게 즐기면 되는 스포츠이고 이미 고인물 들이 너무 많은 스포츠이니 그냥 자신만 잘 타면 됩니다.

겨울이면 수개월동안 하는 일도 때려치고 스키장에서 아예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단기간에 어떻게 그 사람들보다 잘 탈 수 있겠습니까?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로 타는거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부상을 안당하는 것과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입니다.

방향조절도 할 줄 알고 원하는 대로 몸이 움직이게만 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생기고 있으니 내년이나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 스키장을 찾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