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를 끊으면 혈관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서양인과 동양인의 신체구조는 달라서 고기를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어도 잘 소화를 시키지만 동양인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성인질환이 많이 생기는 거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모든 문제는 육류에서 비롯된다고 하면서 아예 고기를 멀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비건이라며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저는 뭔든지 적당한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절에서 오래 생활한 스님의 건강을 체크했더니 너무 안좋았던 결과가 나왔던 방송이 있었습니다.

절에서 야채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 줄 알았던 스님이 오히려 여러가지 성인질환에 시달리고 있었던 겁니다.

고기를 너무 안먹어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방송이었는데 이걸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더군요.

1. 육류를 무조건 피하는 건 잘못된 생각

특정 질환을 앓고있는 환자에게는 육류를 먹이면 안된다는 이상한 루머가 맘카페에 퍼져있더군요.

혈관질환이 있으면 육류가 안좋다는 말도 있구요.

그리고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벤조피렌이 나오기 때문에 고기를 태워서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탄 고기는 안좋은 성분들이 나올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어찌보면 맞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고기를 피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고기는 삶아서 익히는 방법도 있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위해서는 육류도 섭취를 해야합니다.

과일이나 채소도 먹고 육류도 먹고 탄수화물도 먹어야 사람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안좋다고 피해야 한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히려 환자들에게는 육류를 먹어야 더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며 고기를 먹으라고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영양을 보충해야 건강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고 육류는 건강을 회복하는게 필요한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2. 암 예방 식단에도 고기는 필수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암환자도 마찬가지로 고기는 필수도 드셔야하는데 항암치료는 충분한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체력이 있어야 병을 이겨낼 수 있고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고기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체력과 근력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암환자에게는 채소와 함께 삶은 고기를 섭취하라고 식단을 짜주는데 고기가 무조건 안좋을 거라는 생각으로 못 먹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고기를 끊고 채식만 한다고 해서 몸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한 체력보충을 위해서라도 고기는 필수이며 잘 먹어야 치료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3.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문제

고기를 많이 먹으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가공식품도 그렇고 인스턴트 음식도 그래서 피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고기를 먹어서 모든 문제가 생긴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도 혈액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무조건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몸에 꼭 필요한 지방이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모든 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채식 위주의 식습관만을 강요하는 것은 학대일 수 있습니다.

절에서도 성장기의 동자승에게는 고기를 먹인다고 합니다.

계율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간이고 성장시기를 놓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을 기본이니 모든 넘치지 않고 과하지 않게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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