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이기는 건강관리 몇가지 정리

30대가 되었을때는 이제 나도 나이를 먹는건가 했습니다.

딱히 몸에 느껴지는 건 그리 많이 없었지만 손가락에 힘이 슬슬 빠지기 시작한다는 건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제 40대가 가까워지니 몸이 늙기 시작하는구나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손가락에 힘이 많이 빠져서 반찬을 집을때 한번씩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

특히나 메추리알같이 둥근 음식들은 꽉 잡는다고 잡았는데도 놓쳐서 옷에 묻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외모도 늙었지만 그보다 더 실감이 느껴지는 건 운동능력이 점점 떨어져간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살다간 진짜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시작하진 않고 살살 시작하고 있는데 정말 나이가 들면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화를 이기는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몸도 늙어가지만 피할 수 없는 노화도 충분히 관리를 하면 늦출 수가 있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시기

딱히 갈증이 나지 않으면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쓸데없이 물을 마시지 않았고 부모님도 그렇게 지내오셨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딱 밥그릇에 물을 따라서 한 잔 마시고 그 외엔 목마르지 않을땐 물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 안마시는 것도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노폐물이 잘 배출되지 않고 결석이 생길수도 있고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단점들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 충분한 수분섭취는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하루에 1.5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주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많이 마시지는 못하겠고 책상위에 텀블러를 올려놓고 생각날때마다 마시는 편입니다.

일하기 전에 한 컵 가져다놓고 마시고 오후 쉬는 시간이 되기 전에 한 컵을 다 비웁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가져와서 일 끝나기 전에 또 한 컵을 비우고 집에 가서도 한 잔, 아침에 일어나서도 한 잔 마시곤 합니다.

갈증이 나서 마시는 것보다는 그런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2. 항산화 물질이 든 음식 먹기

항산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산화가 진행되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인데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고 노화를 방지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항산화 물질이 든 음식에는 보통 채소나 과일이 있습니다.

라이코펜이 들어있는 토마토가 대표적이고 베타카로틴이 있는 당근이나 고구마, 시금치도 있습니다.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많고 달걀과 우유에는 비타민A가 있습니다.

비타민C는 어디서든 많이 섭취할 수가 있는데 의외로 고추에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눈에 좋은 루테인은 시금치나 케일과 같은 녹색채소에 많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이 노화를 방지하고 암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3. 식이섬유와 칼슘 섭취

코스트코가 생기고 고기를 먹는 날이 늘어났습니다.

가끔 소고기를 사와서 먹고 삼겹살도 구워먹는 편인데 육류의 섭취가 늘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인다고 합니다.

그럴때는 야채와 같이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야채에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합니다.

과일에도 많이 들어있어서 이를 곁들여주는 것이 배변활동과 대장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뼈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칼슘섭취가 중요합니다.

멸치나 우유, 생선, 치즈도 좋고 김이나 다시마, 시금치, 미역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잘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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