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당근에서 계속 검색중인 V50

원래는 지금 쓰고있는 V20을 대신해서 사용할 스마트폰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냥 유심만 갈아서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폰을 찾았는데 V40이 10만원 아래로 꽤 저렴하더군요.

한 8~9만원이면 상태 좋은 걸로 살 수 있겠다 싶어서 고르다보니 V50도 가격이 괜찮네요.

V50은 12~15만원정도로 나와있고 V50S는 그보다 몇만원 더 비싸게 올라와 있었습니다.

V40과 V50은 스펙에서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V50이 더 최신기종이라서 가격에 큰 차이가 없다면 최신기종으로 사는 게 낫겠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듀얼스크린이라고 이것도 같이 팔던데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찾다보니 얻어걸린건데 이것 때문이라도 V50을 고르는 게 낫겠다 싶더군요.

듀얼스크린까지 같이 파는 걸로 고르면 대충 17만원까지 가격이 올라가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격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근데 S급으로 외관이 깨끗한 건 올라오면 바로바로 누가 예약을 걸던데 저처럼 그냥 폰 무난한 걸로 사서 계속 쓰는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지금 쓰고있는 V20은 다 좋은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습니다.

사용하다보면 하루도 안 지나서 금방 방전이 되니 계속 충전하면서 쓰고 있고 어디 나갈때는 꼭 보조배터리를 챙겨야 합니다.

이게 불편해서 기기를 바꾸려고 하는거라 엄청 최신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저냥 쓸 수 있는 폰이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폰보다는 카메라 화질이 좀 더 좋으면 좋겠구요.

배터리만 오래가는 폰이면 좋을 것 같은데 언제쯤 매물이 올라올지 모르겠네요.

중고나라에는 매물이 많이 보이지만 지역이 멀어서 구매하려면 택배로 받아야합니다.

택배거래를 많이 안해봐서 불안한 점도 있고 그냥 동네에 매물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1. 당근마켓 검색 1위는 무엇?

저는 스마트폰을 고르고 있는 중이고 평소에는 버즈 시리즈를 많이 거래를 했었습니다.

저녁에 잠이 안오면 당근마켓에 들어와서 좋은 물건 뭐 없나 자주 보곤 했는데 작년에 당근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 1위는 자전거였다고 합니다.

저희 동네는 많이 안올라오는데 다른 지역은 자전거가 많은가 봅니다.

자전거에 이어서 많이 검색한 순위로는 냉장고, 캠핑, 의자, 노트북 순서라고 하는데요.

대신 지역별로 특징이 달랐다고 합니다.

강남구에서는 샤넬이나 에르메스처럼 명품이 1~2위르 차지했고 제주도에서는 낚시가 꽤 높은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명품을 당근에서 구매하는 게 은근 많은가봅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명품을 구분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있어도 당근에서 비싼 물건은 못 사겠던데 능력자들이 참 많네요.

저희 동네에도 보면 진짜 비싼 물건들이 올라오는 게 보이는데 수백만원짜리도 있고 수천만원짜리도 있었습니다.

오늘 올라온 매물 중에는 120만원짜리 구찌 다이브시계도 있고 230만원짜리 튜더 모나크시계도 있고 320만원짜리 루이비통 정품여성가방도 있었습니다.

루이비통 가방은 공항세금을 포함해서 520만원에 구매했다고 하던데 가품일 경우에는 법적인 책임을 지고 매장이나 명품을 취급하는 곳에서 확인 후 구입도 가능하다고 써있었습니다.

새제품이 아니라 선물용으로는 좀 애매하지만 직접 사용하는 용도로는 이렇게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V50이 10만원에 올라온 매물도 있었는데 이거는 상태가 괜찮긴 하지만 SKT유심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통신사 상관없이 다 된다고 하던데 왜 이 분은 SKT만 된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액정 깨진거 파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계속 기다리는 중인데 SKT만 되는게 왜 그런건지 좀 물어보고 통신사 바꿔서 쓸 수 있다고 하면 구매하러 가봐야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