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도 신청 가능한 상품인 원데이론 관련 정보입니다.
최저 연 5%부터 조건에 맞는 맞춤대출을 진행해주는 업체라서 많이들 알아보는 업체입니다.
특히나 무직인 분들(대학생 가능)도 100만원부터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심한도조회를 신청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얼마까지 가능한지 조회할 경우에도 신용도 하락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름, 연락처, 신청금액을 입력하시고 신청을 누르면 됩니다.
통화가 어려운 분들은 카카오톡으로 원스텝으로 상담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원데이론 상품정보
- 한도 : 최저 100만원 ~ 최대 8천만원
- 금리 : 연 20% 이내(신용등급별 차등적용)
- 기간 : 최소 1개월 ~ 최장 60개월
- 상환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수수료 : 취급 수수료 없음(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별다른 서류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출중개플랫폼
요즘 직거래로 대출을 진행해준다는 중개플랫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들이 입점해있고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업체들을 보고 골라서 연락을 한 후 만나서 혹은 비대면으로 돈을 입금받고 상환하는 시스템입니다.
다들 정식으로 등록이 된 업체라고 하고 보기엔 연 20%로 써있으니 괜찮을 것 같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너무 높은 이자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업체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업체들이 50만원을 빌려주고 일주일 뒤에 이자만 30만원 갚으라고 요구하고 있어서 이를 갚지 못하고 연체가 진행 중인 분들이 많습니다.
연체가 진행되면 연장비용이라고 해서 추가로 또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연체가 장기간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이자가 쌓이는 기형적인 구조로 돈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50만원을 빌려서 일주일 뒤에 이자만 30만원이 붙는데 여기서 연체가 진행되면 연장비가 10~15만원쯤 더 추가되니 한달만 연체를 진행해도 결국은 원금만큼 이자가 더 추가된다고 보면 됩니다.
50만원을 빌렸는데 결국 100만원으로 갚으라고 하면 이를 정상적으로 다 상환할 수 있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니 이러한 조건을 다 알고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자가 아무리 높더라도 지금 너무 현금이 급해서 빌려야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중개플랫폼을 애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돈을 빌리면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하지만 계속해서 문제없이 잘 상환을 하면 한도도 올라가고 이자도 줄어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자가 높더라도 계속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만의 세상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잘 모른다면 나중에 돈을 갚을때 당황할 수도 있으니 돈은 빌리기 전에 어떤 조건인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서를 쓸때 상환날짜와 이자는 얼마인지 확인하고 어떤 업체와 거래하는 것인지 잘 기억해둬야합니다.
특히나 업체명과 주소, 담당자 이름 등등 중요한 정보는 계약서에도 다 써있겠지만 따로 저장을 해두는 게 좋습니다.
저는 돈을 빌리러 가기 전에 업체명과 주소로 미리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인지 1차적으로 확인하고 영업장에 전화를 걸어서 계약하기로 한 사람이 저인지 확인한 후 그 다음에 내용을 다 적어서 갑니다.
현장에 만나서 다시 또 담당자 확인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