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판다는 게임체인저 비만치료제 위고비

미국시장에서 위고비라는 비만치료제가 2021년에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의약품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관련 의약품도 아닌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정도였다고 하죠.

게임체인저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하는데 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주 1회 투여하는 주사제로 승인도 받았다고 합니다.

비만 치료에 있어서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극찬을 하고 있을 정도인데요.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니 일단 위고비는 제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해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주는 치료제이고 공복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체중관리를 하는데도 효과가 있는 치료제로 승인을 받게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체질량지수(BMI)가 30이상인 분들이나 당뇨병이 있고 BMI가 27을 넘는 사람들에게 처방해준다고 하는데요.

위고비를 68주간 투여받은 사람들에게 15~20%정도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20주만에 체중의 10%를 감소한 인구사례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대신 주사투여를 중단하고 나면 몇 주 안에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결과를 보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지속적으로 투약을 받아야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기적의 약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별다른 노력없이 주사를 맞아서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아직 장기적인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과대광고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우려도 있는데요.

여기에 노보노디스크측은 현재 처방전을 모두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히며 가격인상에 더욱 불을 지폈습니다.

찾는 사람은 많은데 생산은 쉽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이니까요.

어쨌거나 주사를 맞으면 살이 빠지다고 하니 약을 처방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시아인 15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유럽과 아시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아시아인은 체질량지수(BMI)를 25로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에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당연히 국내에서도 사용 허가가 날 것이라고 하는데 그 시기는 2023년 5월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은 그보다 빠른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찬사를 받았다고 하니 다들 위고비 관련주에 대해서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보노디스크란 어떤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당뇨병 치료분야에서 독보적인 제약사로 알려져있습니다.

덴마크에 본사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삭센다로 더욱 유명한데요.

삭센다는 국내 비만클리닉에서 거의 기적의 치료제 급으로 취급받으며 처방을 내려주는 약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수많은 논란이 되고있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그보다 더 좋은 치료제가 등장했다고 하니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 예상하고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보노디스크는 현재 미국증시 다우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슈들이 있습니다.

잘 확인해보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 노보노디스크 관련주는 넥스턴바이오가 있습니다.

넥스턴바이오는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가 노보 노디스크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 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을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당뇨치료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였고 이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게 되어 협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해당 내용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도 있고 국내의 관련주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으니 일단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