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QR코드 흔들기 기능이 갑자기 안되길래
어제 저녁에 일찍 끝났다고 세컨디포레스트라는 식당을 가자고 했습니다. 동네에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인데 맛도 좋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군요. 와이프는 벌써 여길 2번이나 왔었나봅니다. 저는 점심을 늦게 먹어서 별로 배가 안고프니 알아서 주문을 하라고 하면서 일단 들어갔습니다. 080으로 시작되는 안심콜을 먼저 누르고 그 뒤에 QR코드를 체크했습니다. 저는 얀센에 이어서 모더나까지 11월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