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노병원 홈페이지가 없네요 이노플러스

업체명 : 전주 이노병원 (이노플러스)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24 (금암동)

진료목록 : 화상치료, 상처봉합, 흉터제거, 필러, 피지낭종제거, 쌍꺼풀, 성형외과 진료

현재 홈페이지는 이노플러스 성형외과 리뉴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정상 진료중이니 방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뛰어놀다가 여기저기 부딪혀서 상처가 생기는 일 종종 발생하는데 그럴때 방문하시면 전문진료라서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화상이나 흉터자국 때문에 아이들 엄청 많이 방문하는 곳이고 얼굴부위 다쳤다면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

야간진료도 하고 휴일도 진료를 해서 꿰매야하는 상처라면 일단 방문하셔야 합니다.

딸래미를 키울때는 몰랐는데 남자아이를 키우니까 너무 성향이 달라서 가만히 놔둘 수가 없습니다.

딸아이는 가만히 앉아서 노는데 남자아이는 눈만 돌리면 언제 올라갔는지 여기저기 다 기어오르고 밑에 파고들고 다 입에 넣고 요즘에는 귀에 뭘 자꾸 넣어서 계속 감시하고 있습니다.

응아를 만져서 그걸 꺼내 보여주고 집이 완전 난장판입니다.

얼굴도 한번 찢어진 적이 있는데 그나마 바로 뛰어가서 꼬매고 나왔는데 너무 정신도 없고 손도 많이 가네요.

아들 여럿 키우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드라마 중 아쉬운 거

한동안 볼 게 없어서 안보다가 요즘에 드라마 재밌는 것들이 많이 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월화는 그해 우리는, 주말에는 불가살, 금토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과 트레이서가 합니다.

월요일이랑 화요일은 딱히 대항마가 없어서 그냥 그해 우리는을 보는데 주말이 되면 악의 마음이랑 트레이서랑 불가살이 겹칩니다.

그나마 불가살은 9시에 하고 나머지 악의 마음이랑 트레이서가 10시쯤 하니까 괜찮은데 둘 다 재밌습니다.

불가살은 뭔가 대작의 느낌이 나더니 스토리가 너무 더디게 흘러갑니다.

오늘만 하더라도 그냥 단활이랑 옥을태랑 만나서 싸우면 되는 걸 하루종일 싸우지도 않고 집에서 하하호호 쓸데없는 화목한 분위기 이어가더니 드라마 다 끝나갈때서야 겨우 싸우더군요.

이렇게 하루종일 시간을 잡아먹을 일인가 싶은때가 많습니다.

다른 드라마들이 워낙 재밌으니 불가살이 더 밋밋해보이고 저렇게 돈 써서 스토리를 저따구로밖에 못 살리나 싶네요.

그냥 보다보니 보는거지 딱히 요즘에는 재밌어서 보는 느낌이 없습니다.

옥을태 나올때가 그나마 가장 재밌는 부분 같네요.

단솔도 진작에 지 언니 전생기억 보면 되는 걸 겨우 오늘에서야 그거 확인하고 그 마저도 다 확인한 게 아니라 다음주에 이어지네요.

다른 드라마들 재밌는 거 안보는지 스토리 질질 끄는 거 극혐입니다.

16부작이고 오늘 11회니까 다다음주까지는 방영을 한다는 소린데 그냥 매주 안보고 나중에 끝나면 확 몰아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보는 것도 엄청 짜증나네요.

저녁메뉴 콘소메이징

저녁에 뭘 먹을까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하다가 얼마전 푸라닭 콘소메이징 기프티콘을 받은 게 기억나서 그거 포장해다가 먹었습니다.

저녁에 전화해서 바로 포장주문하고 15분뒤에 찾으러 오라길래 기다렸다가 갔더니 한 3분정도 더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가져와서 먹는데 순살도 괜찮더군요.

맨날 뼈있는 것만 먹다가 푸라닭에서 순살은 처음이었는데 닭다리살로만 주는건지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양념가루가 간이 꽤 쎄서 다른 거 뭐 찍어먹을 필요는 없었습니다.

푸라닭에 맥주 피처 마시고 쌓여있는 설거지 대충 하고 어제 달탱이 후라이팬에 해먹은 거 치우려고 하는데 기름이 너무 굳어있어서 불에 올려놓고 화장실 잠깐 갔다왔더니만 연기가 온통 거실에 차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환기시키고 지금까지 다 열어놓고 있는 중인데 이게 뭔 시추에이션인지;;

속이 좀 니글거려서 쌀국수 컵이나 하나 먹고 잘까 생각중입니다.

집에 밥이 많이 남아서 내일은 점심에 김치찌개나 끓여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