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너지솔루션 따상 뜻 정리 엔솔 전망

주식을 시작하면서 못 들어본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매일 검색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전 엔솔 공모주가 핫한 이슈였고 상장일에 따상을 가냐 안가냐로 게시판도 뜨거웠습니다.

공모주란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미리 팔테니 먼저 선점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대부분 별 문제가 없으면 상장일에 큰 폭으로 오르기 때문에 그때 팔거나 전망이 좋으면 어느정도 오를때까지 기다렸다가 팔거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죠.

너무 공모가가 높게 잡혀있다면 상장 당일에 파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청약이 엄청 경쟁률이 높았었는데 그만큼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엔솔은 1월 27일 목요일에 상장을 했고 당일에 따상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첫날 68%까지 상승하며 50만5천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시초가는 59만7천원으로 공모가인 30만원을 2배정도 올린 채로 시작했었는데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종가엔 15.41%사락한 상태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쨌든 공모주를 산 분들은 이 날 장 마감 전에 팔았다고 해도 68%의 수익률을 기록했을텐데요.

워낙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던 종목이어서 그랬는지 생각만큼 오르진 않았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1. 엘지에너지솔루션 따상 뜻

상장일에 따상을 노리고 있던 분들도 많았을텐데 따상이랑 따블+상한가를 말합니다.

시초가에서 따블로 시작하고 거기에 상한가로 마무리가 되면 160%의 수익률이 완성되기 때문에 공모주를 청약하는 분들은 보통 이걸 노리고 진입합니다.

첫날 대박이 나면 보통 2~3일정도는 더 상승을 하기 때문에 200%까지도 수익을 바라볼 수 있는 겁니다.

만약에 공모가가 1만원인 주식이 있고 상장 당일에 시초가가 따블을 쳐서 2만원으로 시작하면 상한가 30%를 맞은 경우 종가는 2만6천원이 됩니다.

160%의 수익률을 볼 수 있는 것이며 1만원짜리 주식 1주당 1만6천원의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날 거기서 또 오른다면 200%가까이 먹을 수 있는 수익이므로 눈이 돌아갈 수 밖에 없죠.

2~3일만에 이렇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지만 시초가 따블에 상한가가 그리 쉬운 것도 아니고 시총을 기준으로 다른 종목들과 비교해가며 투자를 해야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린이들이 많아지면서 상장하면 무조건 대박이라는 인식도 생겨나는 것 같은데 최근 국내증시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이 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엔솔 전망

이틀째엔 10.89%가 빠지면서 45만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그래도 공모가 30만원에 들어간 분들은 아직 수익을 기록중이긴 한데 첫날도 그렇고 둘째날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일 겁니다.

일단 종목 자체의 전망은 나쁘지 않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로 미래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MSCI 지수 조기편입도 확정된 상태입니다.

전망은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시가총액입니다.

투자를 할때는 시총을 기준으로 가격을 예측해야하는데 증권가에서는 적정 시총을 100조원 정도로 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총은 105조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의 예측과 비슷하게 주가가 형성된 것인데 물론 시총이라는 게 예측대로만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성을 보고서 예측보다 더 높게 형성되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예측보다 더 낮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보고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니 현재의 시총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타를 치는 분들은 당장의 흐름에 일희일비 할 수 밖에 없을텐데요.

가장 중요한 시점은 설 연휴가 지난 다음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증시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연휴 직전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그 흐름을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갈지 아니면 다시 하락세로 전환할지를 먼저 체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하락세를 보인다면 당분간은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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