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민생정책 지원금 4차 정부 손실지원금

현 정부에서 경기회복을 위해 새출발 민생정책 지원금 이라는 걸 시행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제목은 4차 정부 손실지원금 대상자 안내였구요.

마감기한이 있으니 그 전까지 신청하기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상공인들이랑 저소득 취약계층, 특고·프리랜서 등등 거의 대부분의 서민들은 다 신청할 수 있는 것처럼 써놔서 저도 살짝 설렜습니다.

기업은행이 연 1%대로 그것도 고정으로 최대 2억원까지 빌려준다고 하니까요.

비대면으로 신청도 된다고 써있었지만 신청주소는 적혀있지 않았고 접수센터라고 해서 전화번호 하나만 딱 적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은행의 대표번호도 아니고 그래서 후후에서 검색해보니 스팸 137건이나 등록된 번호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에도 문자 신고가 21건이나 등록된 번호였는데 후후 앱이 확인하긴 가장 편하더군요.

어쩐지 2억이나 은행에서 빌려준다고 하길래 진짜인가 했는데 대출안내 스팸이라고 하니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건이 말도 안되게 좋은 건 대부분 가짜일 확률이 높으니 진짜인지 가짜인지 궁금하다면 문자에 적혀있는 번호로 연락하지 마시고 해당 은행의 대표번호로 연락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집 근처에 영업점에 방문하셔서 이런 연락을 받았는데 정말 돈 빌려주냐고 직접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줄 겁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청

소상공인의 고금리 대출 상환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정상적으로 영업 회복을 해주기 위한 지원책으로 대환대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신용평점 NICE 기준 744점 이하이고 채무를 연체없이 정상적으로 상환중인 분이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연 7.0%이상의 금리를 적용중이고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기구 등의 비은행권의 채무가 있는 분이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연 5.5~7.0% 고정으로 2년 거치, 3년 상환의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데 접수처는 신한은행, 하나은행입니다.

12월 16일까지 신청기간이지만 자금소진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청을 하려면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https://ols.sbiz.or.kr/)에 방문하셔서 팝업창에 보시면 ‘소상공인 대환대출 확인서 발급신청’이라고 나옵니다.

그걸 클릭해서 온라인으로 확인서를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희망대출플러스

금융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여러가지 지원책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고신용 자영업자를 위한 희망대출플러스가 저는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방역지원금을 받았고 NICE 기준 신용점수 920점 이상인 분들이면 신청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연 1.5%에 최대 3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1천만원까지 가능했지만 금액을 3천만원까지 확대해서 지급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천만원 빌린 게 있는데 추가로 2천만원 더 받을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청은 8월 8일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주에 기업은행 앱에 들어가서 알아봐야겠습니다.

그 외에 기업은행에서는 영세 소상공인 전용으로 해내리대출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라면 운전 및 시설자금으로 빌릴 수 있는데 최저 연 2.96%부터 적용된다고 써있습니다.

대신 얼마까지 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는 건 없어서 채무액이나 신용도, 연소득 등을 확인해서 그에 맞게 책정해주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영업점에 방문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경기가 어려워지고 전세계적인 장기불황이 이어지고 있어서 정부에서도 서민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정책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빚을 탕감해주는 정책도 준비중이고 대출서비스도 계속 출시하고 있는 중이니 자금지원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정부의 정책을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새출발 민생정책 지원금 같은 문자가 오는 건 대부분 진짜가 아닙니다.

은행에서는 돈을 빌려준다며 직접 연락을 하지 않기 때문에 혼동하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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