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동 원티드숯불크리스피치킨 사진 올라왔길래

이 늦은 새벽까지 안 자고 계속 커뮤니티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자려고했다가 타이밍을 놓쳤더니 잠이 안 오네요.

재밌는 글도 보고 핫딜에 음식게시판 사진도 보고 하는데 어떤 분이 올린’프렌차이즈들 작살낸 동네 치킨집’이라는 게시글을 봤습니다.

처음엔 그냥 양념된 바베큐치킨이 올라와서 별 생각없이 봤는데 계란이 하나 통으로 들어있고 큼직한 닭고기 보이고 그러다가 갑자기 튀김???이 나옵니다.

튀김도 하나가 아니고 이것저것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깻잎튀김, 고추튀김까지 모듬으로 들어있는데 아래에 무슨 타코야끼인지도 보이고 마지막엔 콜라 500ml도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이 요기요에서 18,800원ㄷㄷㄷ

한마리SET 메뉴인데 숯불양념바베큐랑 아삭고추튀김이랑 콜라까지 다해서 18,800원에 올라와있는 걸 보고서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영수증을 보니까 타코야끼는 리뷰이벤트를 참여하면 주는 모양입니다.

여기가 대체 어딘가 댓글을 찾아봤더니 가장 마지막에 죽전동 원티드숯불크리스피치킨 같다고 하셔서 검색해보니까 진짜로 나오네요.

양도 많고 치밥하기에도 좋고 맛있어서 평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 글이 별로 없길래 오픈한지 얼마 안됐나보다 했더니 2020년에도 후기가 올라와있었습니다.

죽전동에 사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치킨값으로 3만원은 받아야한다는 정신나간 회장도 있던데 이런 가게도 있구나 새삼 대단하다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오늘 새벽 5시가 넘어서 겨우 잠들었고 방금 전에 일어났습니다.

원래는 11시쯤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다시 누웠고 결국은 한시간을 더 자고 일어났습니다.

7시간정도 잤네요.

새벽에 더워서 에어컨을 1시간 예약하고 잤는데 잠깐 그렇게 틀어놓으면 또 시원해서 금방 잠이 듭니다.

자는 동안은 크게 덥지만 않으면 아침까지 쭉 자니까 잠깐 이렇게 예약해서 1시간정도 틀어놓으면 좋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바꾸려고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런가 계속 알아만 보고있고 매장은 안가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 폰이 배터리 탈부착형인데 오래되고 많이 떨어뜨려서 그런가 뒤에 붙이는 커버가 약간의 충격만 가해져도 그냥 떨어져나갑니다.

심지어 가방에 스마트폰을 슉~ 하고 넣었더니 그 충격으로 커버가 분리되서 배터리가 빠지고 폰도 꺼진 경험이 2번이나 있습니다.

아주 소중히 다뤄야하는 상태입니다;;

뭐만 하면 그냥 툭 하고 스마트폰이 분리가 되니 빨리 바꾸긴 해야하는데 마음엔 안 들더라도 지금 바꿔야할지 아니면 플립4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LG폰에 익숙해져서 아이폰으로 가긴 좀 애매하고 간다면 갤럭시22 시리즈로 갈 것 같은데 울트라냐 플러스냐 거기서 좀 고민이 많습니다.

울트라는 줌 땡기는 기능이 대박이라고 해서 콘서트 가는 분들이 빌려갈 정도라고 하더군요.

제가 딱히 줌 기능을 쓸 건 아니고 그렇게 고정 팬층이 있으면 나중에 되팔때 어느정도 감가상각 방어는 되니까요.

그냥 22는 발열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플러스로 가려했는데 플러스보다는 울트라가 좀 더 가격이 덜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지금 쓰는 폰이랑 그리 심한 차이는 없는데 울트라 무게가 좀 무겁긴 합니다.

갤럭시 펜인가 그런거야 어차피 쓰지도 않을거고 그래서 일단은 울트라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일어나서 여러 카페를 돌며 시세를 보고있는데 신제품 출시 전이라서 일부러 가격을 올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신제품 출시되기 1개월쯤 전에는 원래 이렇게 가격을 올린다는데 그래야 신제품이 팔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갤럭시22 시리즈가 너무 싸지면 신제품을 사려다가도 22시리즈로 갈테니까요.

그 때문에 신제품 출시하고나서 1~2개월쯤 지나야 가격이 싸진다고 하는데 이러한 점들 때문에 점점 더 스마트폰을 바꾸는 시기가 미뤄지고 있는 중입니다.

언능 신제품이나 나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이 고물폰으로 어떻게든 버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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