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나면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

날씨도 선선해지고 딱 놀러가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어디든 갔을텐데 놀러가기도 애매하고 더군다나 이번주는 백신을 맞아야해서 더욱 어딜 가기가 힘듭니다.

집에서 끙끙대면서 컨디션이 회복되길 기다리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추곤증인지 밥을 먹고나면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지고 저도 모르게 눈꺼풀이 감겨서 버티기가 참 힘듭니다.

추곤증은 계절이 변화하는 것을 몸이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환인데 밥을 먹고나면 잠이 오고 몸에 힘이 없어지고 아침에 일어나도 정신이 들지 않는 증상을 말합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코를 더 심하게 고는 시즌이라고 하는데요.

딱히 치료를 해야하는 질환은 아니고 몸이 날씨에 적응을 하면 괜찮아진다고 들었습니다.

환절기에 적응을 해가는 문제라는 겁니다.

대신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고 비타민과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요즘에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피부에 오돌도돌하니 뭐가 막 나고 알러지도 생기고 몸이 안좋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홍삼이라도 챙겨먹던지 해야겠네요.

1. 가벼운 스트레칭도 큰 도움

가만히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먹으러 나갈때만 잠시 일어났다가 다시 또 앉아서 일을 하는 식입니다.

3~4시쯤 잠시 쉬었다가 또 일을 하고 저녁이 되어서 퇴근할때나 겨우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는데 너무 가만히 앉아서만 일을 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일부러 의자없이 서서 일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게 힘들다면 적어도 1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5분정도 스트레칭을 해주면 굳어있던 관절도 풀리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5분 일하고 5분 스트레칭 해주는 식인데 자신만 들을 수 있도록 작은 알람을 맞춰놓고 한번씩 일어나서 몸을 풀어주면 되구요.

그것도 힘들다면 잠시 생각이 날때 한번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추곤증이 아닌 당뇨일 수도

식사를 하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식곤증이나 추곤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당뇨의 증상 중 하나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나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한 후 체내의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치솟으면 급격하게 피로가 몰려와 졸음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당뇨의 전 단계에서 이런식으로 혈당 스파이크가 계속 오게되면 당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원래 당뇨의 전 단계에서는 관리만 잘 해주면 정상 혈당으로 돌아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단계라는 의미이므로 빡세게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요즘은 당뇨병 환자들의 연령대가 계속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가 시작되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물을 많이 마시고 식욕이 증가하고 소변량이 증가하는 3가지이며 혈당이 높아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이 변한 것 같다 생각이 들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코로나19 이후로 배달음식을 주문해서 먹는 가정이 많아졌는데 그렇다보니 대부분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을 자주 먹게 됩니다.

저희집도 그 때문에 일주일동안 나오는 플라스틱 용기의 양이 많이 늘었는데 매번 할인하는 음식이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시키다보니 칼로리가 너무 높은 메뉴들 위주로만 먹고있는 중입니다.

그렇다보니 살도 많이 찌고 몸도 많이 둔해진 것 같은데 이번에 백신을 맞고나서 안정이 되면 건강검진도 한번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달음식도 이제는 칼로리가 너무 높지 않은 메뉴들로 골라가면서 시켜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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