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크레디트대부 담보와 전국민행복지원 체험단

요즘 대출시장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우량고객 위주로만 잡으려고 하고 서민들은 거의 심사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이야 연말까지 문을 듣는다고 선언을 한 상태고 2금융권도 사정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갑자기 시장이 혼란스러운 이유는 정부에서 가계부채의 위험성이 높다며 당분간 자금을 막으라고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경기침체가 이어졌고 최근 연체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다보니 올해 말까지는 돈을 빌려주지 말고 최대한 자금지출을 막으라고 해놓은 상태라서 대출을 받는게 상당히 힘들어졌습니다.

이는 대부업체도 마찬가지인데 신규취급건이 아예 10건 이하인 업체들도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전에 미래크레디트대부 쪽으로 문의를 해봤는데 역시나 쉽지 않더군요.

제대로 된 담보가 있어야 그나마 좀 진행이 가능할 것 같았는데 이미 저당잡힌 것들이 많아서 추가로 받기는 힘들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속 여기저기 상담을 받고있는 중이지만 다음주가 되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량담보 전문

미래크레디트대부는 부동산 담보나 차량 담보대출을 위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로 돈을 빌려가는 분들이 많은데 본인 명의로 된 차량을 소지하고 있으면 되고 공동명의 변경 후 1주일이 경과한 차량도 받아준다고 합니다.

금액은 최대 5천만원까지이고 기간은 최대 5년입니다.

최근 1개월이내에 차량명의 이전을 하지 않았다면 개인회생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담보가 있으니 신용에 문제가 있어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온라인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알아서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자동차가 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대신 1년 이내에 조기상환을 하게 될 경우 수수료는 조기상환원금의 최대 2%이내로 적용됩니다.

조기상환이란 내가 목돈이 생겨서 기간내에 빨리 갚아버리고 싶을때 갚는 방법이며 처음 신청할때 기간을 잘 설정해야 나중에 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

저는 돈이 생겼다고 해서 당장 갚아야겠다라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이거 놔두고 목돈을 굴려서 이자를 만들어야겠다라는 스타일이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전국민행복지원 체험단

요즘에 페북에서 무슨 제주도 초호화 요트투어를 할 체험단을 모집한다면서 개인정보 빼가는 페이지가 있다고 하더군요.

설문조사를 한답시고 정보를 빼간다던데 여기에 혹시나 하고 개인정보 적어서 내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단체는 없고 회사정보도 없는 곳입니다.

정부에서 이런 추친을 한 적도 없구요.

그냥 페이스북 하나 만들어서 사람들 정보 빼가려는 수법이니 낚이지 마세요.

팔로워를 늘리려는 수법이라면 그나마 괜찮지만 빼낸 개인정보로 피싱에 이용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개인번호 다 수집해서 문자보내고 클릭해서 앱 설치하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빚만 3천만원인 빚쟁이의 삶

대부에서 빌렸다가 꾸준히 갚고있는데 매달 빠져나가는 월세에 핸드폰요금에 각종 공과금에 대출이자까지 다 빠져나가면 한 10만원쯤 남습니다.

한달에 10만원 여유자금 남는 걸로 옛날에는 게임을 했는데 하다가 질려서 접고 지금은 그냥 술마시는데 쓰고 있습니다.

1인당 2만원씩 내는 술모임이 하나 있고 월 1회씩 나가서 저같은 사람들이랑 만나서 마십니다.

2차로 이동할때면 돈을 더 내는데 만원씩 더 걷고 그러면 한번에 3만원정도 쓰는 셈입니다.

여기도 웃긴게 모임에 죄다 남자고 나이 좀 있는 아줌마 하나랑 가끔 오는 형님 와이프 정도 있는데도 아줌마 하나땜에 싸움도 한 번 났고 형님 와이프랑 눈 맞은 아저씨 있어서 또 난리가 난 적이 있습니다.

모임을 그만두니 어쩌니 하다가 결국 문제 일으킨 남자 한 명 나가고 지금은 다시 운영되고 있는데 여기도 조만간 그만나가려고 합니다.

외로워서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사람들인 거 알면서도 만나는건데 너무 제 삶이 피폐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냥 그 돈으로 레시피 연구하면서 집에서 혼자 맛있는거나 만들어먹고 살아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무한리필 갈비집에서 고기에다가 소주 왕창 먹고 들어오니까 어질어질하네요.

아까 거의 끝까지 다 쓰다가 급 약속이 잡혀서 중간에 나갔다가 들어온거라 제가 뭐라고 쓰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까 금방 나이만 먹고 인생사는게 왜 이리 힘든걸까요?

내일은 또 뭐에다가 해장을 해야할지… 그냥 또 라면이나 끓여먹고 말겠죠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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