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마트에서 대물 손질 민물장어 구매해볼까

이번 주말에 이마트에서는 대물 손질 민물장어를 100g 3,990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19일과 20일 이틀동안 진행하는 ‘e날 특가 행사’이며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할인된 3,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물 500g 이상 자포니카 어종이며 국내산이라고 들었습니다.

100g에 3,990원이면 1kg에 3만9900원이니 엄청 저렴한거죠.

물량은 15t을 준비했다는데 이게 넉넉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딸기도 1kg 한박스 9,900원에 판매한다고 하며 그 외의 1+1제품과 2개 이상 구매시 반값 판매 등등 여러 행사를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22일부터 26일까지는 이마트앱에서 룰렛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앱에 들어가서 한번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1등은 e머니 2만2000점을 제공하고 2등은 2200점 이런 식으로 소소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이마트몰에 들어가보면 손질 민물장어가 700g에 39,840원으로 올라와있고 100g당 가격은 5,691원으로 나와있습니다.

후기를 보면 괜찮다는 평이 많은데요.

작년에도 이마트는 3월에 이런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고 그때는 100g당 3,490원에 판매를 했었습니다.

후기가 궁금한 분들은 네이버에서 ‘이마트 대물 손질 민물장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저희 동네는 진짜 이마트에 사람이 많은 편이라서 오전에 가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오전 11시 이전에 금방 동난다고 하던데 저녁에 먹을거 사놔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오전 10시에 오픈이니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동네에 전단지가 배포된 건 아니라서 그나마 좀 늦게 떨어질 것 같긴 합니다.

이런거 전단지 한번 돌고 맘카페에 글 올라오면 그때는 오전에 가도 늦습니다.

아직은 맘카페에 글이 올라오지 않았고 저도 언론사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알았네요.

토요일에 행사 시작하면 여기저기 글 올라오고 일요일은 아마도 난리가 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가서 사고 그날 저녁에 다같이 파티하면 좋을 것 같은디 일단은 와이프한테 물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점심에 라면으로 대충 한끼 때웠고 그 뒤로 커피 한 잔 마시다가 저녁에 두찜에서 찜닭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요기요에 보니까 오늘 6천원 할인행사를 하길래 한마리찜닭 까만걸로 주문했고 뼈있는거랑 감자3개 추가해서 주문했습니다.

원래 가격은 감자사리 추가해서 24,800원인데 배달비 2,500원 추가되고 거기서 6,000원 할인받아서 21,300원에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요기패스는 이번달에 벌써 다 써서 할인 못 받았고 대신 우리카드 주문시 2천원 할인이 있어서 그거 하니까 최종결제금액 19,300원으로 결제가 되었습니다.

오늘 6천원 할인을 하는 날이라서 그런가 대기시간이 50분이었나 55분이었나 그랬고 50분 거의 다 되서 도착을 했습니다.

콜라랑 치킨무 들어있고 김가루랑 참기름 들어있었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당면사리가 양이 꽤 많았습니다.

당면 부지런히 건져먹고 닭다리부터 야들야들한 살 순서대로 발라먹고 마지막에 뻑뻑살 먹고 남은 양념에는 집에 있는 밥 데워서 넣고 비벼먹었습니다.

김가루랑 참기름이랑 넣고 먹는데 마지막 두숫가락 정도는 너무 배불러서 남겼습니다.

한국사람은 꼭 마지막에 이렇게 밥을 먹어줘야 뭔가 마무리가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다 먹고 귀찮아서 일단 그대로 놔두고 다시 방에 들어와서 재밌는 거 영상이나 좀 찾아보고 있는데 이제 슬슬 나가서 치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아까 설거지는 그래도 다 해놨고 인덕션도 청소했고 그랬는데 밥 먹고 남은 거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일회용품 씻어서 정리해놔야겠네요.

배달음식은 다 좋은데 플라스틱 씻어서 정리해놓는 게 제일 귀찮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한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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