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벤티사이즈 7300원 자바칩 추가

스벅 쿠폰이 생겨서 무료로 음료 1잔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조음료 아무거나 1잔 마실 수 있고 사이즈도 맘대로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장 비싼걸로 먹고 사이즈도 가장 큰 걸로 주문하면 될 것 같았는데요.

어떤 걸 먹어야하나 찾아보니까 더블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벤티사이즈가 7300원이고 괜찮아보였습니다.

스벅에 가게되면 꼭 이걸로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엑스트라 추가도 무료로 가능하다길래 자바칩을 추가하면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엄청 달달한 게 땡길때 가면 좋겠네요.

커피 말고 다른 게 먹고싶다면 이번에 신제품으로 나온 파인코코 그린 요거트 블렌디드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이것도 벤티사이즈로 시키면 7500원인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요거트에 코코넛칩이 들어있다고 하던데 조합은 괜찮은 거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원래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고 홈플러스에서 배달주문을 해서 오후에 받아놓기까지 했습니다.

저녁에 먹으려고 시간 맞춰서 시즈닝 뿌리고 밖에 내놔서 해동까지 했는데 갑자기 저녁약속이 생겼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면 스테이크는 내일 먹자고 하고 다시 내놨던 고기를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1시간정도 밖에 내놨는데 뭐 내일 먹을거니까 별 문제는 없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저녁을 혼자 먹어야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냉동실에 쫄면있고 비빔장있고 양배추도 있어서 쫄면이나 해먹었습니다.

근데 주문한 쫄면이 너무 탱탱해서 먹기가 좀 힘들더군요.

보영만두 쫄면이라는 제품인데 양념장은 꽤 매운 편이고 쫄면은 너무 탱탱해서 차가운 물로 씻지 말고 그냥 미지근한 물로 씻어야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니면 쫄면순두부나 떡볶이에 쫄면을 넣어서 뜨겁게 먹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냉동실에 이제 1인분 남았는데 이거는 다음에 떡볶이할때 넣어서 먹어야겠네요.

홈플러스시그니처 부드럽게 짜먹는 감자에그샐러드(400g)를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려고 구매해놨던게 있어서 이것도 꺼내서 쭉 짜 먹었는데 맛은 뭐 무난무난했습니다.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었구요.

오늘은 로또를 추첨하는 날이라 비가 오는데도 나가서 로또를 1만5천원어치 사가지고 왔습니다.

집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 복권방이 있어서 저녁에 씻고 나왔는데 비가 꽤 많이 오길래 집에 올라가서 우산을 가지고 와야하나 순간 고민하다가 그냥 나왔네요.

버스를 타고 내려가자는 생각에 버스정류장까지 그냥 걸어가서 버스 기다리다가 타고 번화가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복권방에서 로또를 사는데 비가와서 그런가 오늘은 손님이 많이 없더군요.

원래 토요일이고 저녁이면 대기줄이 길게 문 밖에까지 서서 있는데 오늘은 손님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올때도 버스타고 올라와서 집 들어오자마자 머리카락 빠질까봐 바로 물샤워만 하고 옷 갈아입고 쫄면을 해먹었습니다.

저녁 먹고 잠깐 쉬다가 오늘 토트넘 경기하는 날이라 9시30분부터 보는데 시작하자마자 골 터지고 전반에만 3골이 들어가더군요.

쏘니는 계속 운이 따라주지 않고 뭔가 안풀리길래 이러다가 손흥민만 골 못 넣는 거 아닌가 싶을 무렵에 저 멀리서 케인의 패스 한방에 바로 골ㄷㄷㄷ

드디어 리그 대기록을 넘어섰고 시즌 10호골도 넣었고 아주 깔끔했습니다.

토트넘 끝나고나서는 마요르카 보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안터지고 하필이면 또 발렌시아한테 깨지고;;

마요르카 끝나고나서 지금은 프라이부르크 경기를 보고있는데 오늘은 줄줄이 경기가 있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로또는 오늘도 역시나 꽝이고 그냥 축구보다가 일찍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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