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헌터라고 보배드림에 엄청난 분이 있네요

오늘 보배드림에 딸배헌터의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본인이 직접 올린 글이던데 번호판에 창원이라고 써있는 걸 보니 창원시에서 활동을 하시나봅니다.

오토바이 자물쇠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떤 물건으로 번호판을 교묘하게 가리고 배달을 하는 오토바이가 있길래 그걸 들춰서 직접 영상을 촬영하다가 폭행을 당하셨다고 합니다.

휴대폰을 뺏으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폰이 박살났는데 경찰에는 쌍방폭행이라며 거짓진술을 하고 상해진단서까지 제출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예 최신형 갤럭시22 울트라로 폰도 바꾸고 더 본격적인 신고활동을 할 것이라는 예고글을 올렸습니다.

밤에는 2.4km까지 낮에는 4km까지 물체 인식이 가능한 폰이라서 전보다 훨씬 무자비한 신고가 가능하다는ㄷㄷㄷ

심지어 유튜브에도 영상을 올리고 계시던데 오토바이에 사람이 타고있건 말건 번호판 가린 걸 들춰서 직접 영상까지 찍어서 신고하시고 배짱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 때문에 동네에 질나쁜 무리들이 벼르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던데 진짜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신고하는 요령 공유

유튜브에 직접 신고하는 요령을 올려주셨는데 영상을 촬영해서 신고할때 촬영시각이 표시가 안되면 벌금은 안나가고 경고조치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상을 촬영할때는 촬영시각이 표시되어야 한다는데요.

신고를 할때는 일단 신고자의 이름과 연락처, 위반을 한 날짜와 시간, 장소, 번호판, 위반행위가 담긴 영상이나 사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표시하는 촬영시각이 있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신고를 당한 사람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시간이 표시되지 않았다면 편집된 영상이나 사진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시간이 표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블랙박스의 경우에는 시간이 나오게끔 화면에서 설정만 해주면 되는데 스마트폰은 그게 안되죠.

그럴때는 스마트국민제보 앱을 설치하고 앱 하단에 보면 동영상촬영 버튼이 나옵니다.

신고할때 아예 앱으로 들어가서 동영상촬영을 누르고 영상을 찍으면 자동으로 시간이 씌워져서 찍힙니다.

근데 아이폰은 이게 안된다고 하더군요.

갤럭시폰을 쓰시는 분들은 스마트국민제보 위젯을 바탕화면에 깔면 동영상촬영 버튼이 바탕화면으로 나옵니다.

거기서 바로 누르고 찍으면 영상은 스마트국민제보 갤러리에 저장이 되니 바로 신고를 하면 됩니다.

대신 스마트국민제보 갤러리에 있는 영상은 7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7일 이내에 신고를 하시던지 아니면 파일을 다른 곳으로 옮겨놓던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타임스탬프라는 어플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내가 저장한 영상을 타임스탬프에 들어가서 날짜/시간 추가를 누르면 알아서 영상에 시간과 날짜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신고하실 생각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딸배헌터님 유튜브에 가시면 더 자세한 설명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어떻게 신고를 하는지 직접 나오는데 딱 봐서 신호 어기는 사람들이 있으면 영상 찍고 끝까지 쫓아가서 주차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주차하면 경찰을 부르더군요.

피씨방에 올라간 청소년들은 아예 자리까지 확인하고 경찰을 불러서 위반내용 알려주고 이 사람들이 피씨방 어느 자리에 있다고 직접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아, 그리고 2022년도에는 교통안정 공익제보단 모집 안내도 있던데 만 19세 이상의 일반 국민이면 참여할 수 있고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를 하면 포상금을 지급해주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공익제보단으로 임명되면 신고 건수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고 기본 1건당 4천원을 받게 됩니다.

신호위반이나 중앙선침범과 같은 중대교통법규 위반 포상금은 건당 8천원이라고 하는데요.

번호판을 가리거나 훼손한 경우에는 1건당 6천원이 지급된다는군요.

포상금은 매월 최대 20건까지만 준다고 하는데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소소한 기름값이라도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선거벽보를 훼손하다가 신고당해 선거사범으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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