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선로에 에어팟을 떨어뜨렸을 경우

지하철을 탈때 승강장 틈으로 물건을 떨어뜨리는 일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로에 에어팟이나 지갑, 스마트폰 등을 떨어뜨렸을 경우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난감해하는 분들 많습니다.

지하철이 지나가면 직접 내려가서 가져온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 아래로 내려가는 건 엄청 위험한 일입니다.

언제 지하철이 들어올 지도 모르고 의외로 높이가 높기 때문에 힘이 없으면 올라오기도 힘듭니다.

전에는 선로에 내려가면 벌금을 낸다는 현수막도 붙여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면 벌금을 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목숨은 1개니까요.

지난해에는 선로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린 사건이 총 547건으로 집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전자기기와 지갑, 신용카드 순서였는데 전자기기 중에서는 무선 이어폰이 가장 많았다고 나옵니다.

1100건이 넘는 분실사건이 집계되었다고 하니 실제로는 그보다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지하철 선로에 물건을 떨어뜨린 경우에는 역 직원에게 이를 알려주면 됩니다.

원칙상으로는 지하철 운행이 종료되고 난 이후 저녁시간에 직원이 내려가서 수거한 뒤에 다음날 분실물을 찾으러 오라고 연락하는 일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역에 따라서 해결방법이 다를 수도 있지만 보통은 이렇게 수거를 합니다.

엄청 큰 집게를 가지고 지갑 같은 걸 주워주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갑처럼 떨어뜨려도 괜찮은 물건은 집게로 주울 수 있지만 에어팟과 같은 무선 이어폰은 집게로 집다가 다시 떨어뜨릴 수도 있고 그러면 고장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운행이 멈춘 뒤에 선로 아래로 내려가서 가지고 올라오는 게 더 안전합니다.

그래야 이상한 오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기껏 집게로 주워줬더니 집게 때문에 고장이 났네 어쩌네 하면서 트집을 잡는 사람들도 있으므로 전자기기는 안전하게 수거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지하철을 타다가 물건을 놓고 내리는 경우는 나중에 지하철 청소하는 분들이 따로 모아서 지하철유실물센터로 전달합니다.

연락해보면 잘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어제 술을 많이 먹고 들어와서 오늘 겨우 일어나 냉장고에 있던 커피 마시고 오렌지주스 마시고 출근시간 맞춰서 잘 나갔네요.

새벽에 들어오더니만 갑자기 고기를 구워달라 빨리와라 꼬장을 부리더니 그래도 출근은 잘 합니다.

저는 점심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대충 치우고 점심에 찌개 남은거랑 밥 남은거랑 게장 가위로 대충 손질해가지고 한끼 해결했습니다.

요기요 룰렛은 맨날 천원짜리만 나오니 귀찮아서 아예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녁에 고기 구워먹기로 해서 이따가 나가기전에 고기 내놓고 대충 씻고 나가면 되고 나간 김에 또 뽑기방이나 잠깐 들러서 뭐 주워먹을 거 없나 보고 오려고 합니다.

뽑은 이어폰은 많은데 사겠다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문젭니다.

40만원정도 팔 물건들이 있습니다만 어디 팔 데도 없고 그냥 집 한쪽에 쌓아놓고 있습니다.

중고나라에 올려도 별로 문의가 안들어오고 당근에 올려도 잠잠합니다.

설날 지나고 나서는 학생들이 많이 왔었는데 요즘은 왜 다른 뽑기방 사장님들도 잠잠한건지 모르겠네요.

이걸 팔아야 또 총알 장전해서 뽑으러 갈텐데;;

밥 먹고 설거지통에 대충 담궈놓고 잠깐 어제 축구경기 보고 UFC보다가 손톱이 너무 긴 것 같아서 갑자기 손톱깎고 발톱깎고 왔습니다.

머리도 너무 길어서 한번 빠글빠글하게 파마를 해야하는데 귀찮네요.

다음주에 예약하고 한번 갔다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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