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설치비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차량에 설치해뒀던 블랙박스가 드디어 고장난 것 같습니다.

SD카드가 일단 뻥났고 오랜기간 영상이 저장되지 않고있는 상황인데 기존에 쓰던 블박도 너무 불편해서 이 참에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전에 쓰던 제품은 영상화면이 바로 안 보이고 영상을 보려면 SD카드를 빼서 PC로 재생을 해야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도 볼 수 있긴 하지만 화면에서 바로 볼 수가 없다는 점이 좀 귀찮았습니다.

바로 포맷하는 기능도 없어서 매번 SD카드를 가지고 올라가서 PC에 연결하고 포맷을 해야했고 액정화면이 없는게 불편해서 이 참에 바꾸려고 합니다.

아직 제품을 고르진 않았고 액정 잘 보이고 포맷 화면에서 할 수 있고 그런 걸로 설치해야겠다 생각만 하고있는 중입니다.

일단은 차량에 설치를 해야하니 블랙박스 설치비용을 검색해보고 있는데 제품을 구매해서 설치만 의뢰하면 대략 5~6만원정도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차량에 따라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니 본인의 차량으로 검색을 해보셔야합니다.

아, 기존에 부착되어있던 배선들 탈거비용이 들 수도 있으므로 잘 검색해봐야합니다.

아이나비라던지 대리점에서 직접 블박을 구매하면서 패키지로 설치를 요청하는 방식도 있으므로 이래저래 많이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이 유라이브인데 화질은 좋지만 액정이 없어서 불편했고 그것만 아니면 나머지는 다 괜찮았습니다.

영상 녹화도 잘되고 화질도 좋았구요.

돈 쓰고 싶지 않았는데 또 이렇게 돈이 나가게 되는군요.

오늘은 점심에 평양냉면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해장도 할 겸 선거도 했으니 오랜만에 새로운 기분으로 외식이나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평냉 면발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메밀향이라든지 슴슴한 국물이라든지 먹기 전에 나오는 육수까지도 다 좋았습니다.

의정부 가는길에 있는 당고개냉면이라는 집인데 생각보다 엄청 오래된 집이더군요.

남양주에서 평양냉면 먹을 수 있는데가 없나 하면서 검색하다가 알게된 곳으로 코스트코 의정부점 가는길에 보면 바로 보입니다.

엄청 저렴한 주유소가 하나 있고 그 반대편쪽으로 지나가면 있는 곳입니다.

함흥냉면이랑 평양냉면을 같이 파는데 가격도 평냉이 1인분에 만원이라서 부담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오이를 많이 올려주시고 고추가루 살짝 뿌려서 내주셨는데 육수나 면이나 전부 좋았습니다.

근데 메밀이 들어가서 그런가 먹다보니까 살짝 몸이 으슬으슬 떨리더군요.

왕만두가 6개 7천원이길래 둘이서 그것도 하나 시켜서 먹고 나왔습니다.

집으로 와서 이것저것 하다가 선거방송 보는데 초박빙으로 나오고 일단은 누가되는지 새벽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누가 되던지 나랑은 상관없지만 그래도 대비는 해야죠.

대충 이 사람이 당선되면 어떻게 변할 것이다라는 예상은 하고있기 때문에 그에 맞게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이 좀 있습니다.

과연 생각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저녁은 이틀전에 남겨놓은 짬뽕국물이 있어서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하루 지난것도 아니고 이틀 지난거지만 매일 한번씩 끓여놨기 때문에 맛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대신 양파가 엄청 푹 익어서 아주 흐물흐물해졌고 국물도 짜져서 물을 많이 넣고 한번 끓여서 밥에다가 말아 먹었습니다.

반찬이 김치랑 명란젓 딱 두개밖에 없어서 거의 뭐 김치 하나하고만 먹었습니다.

명란젓을 하나 꺼내서 먹는데 짬뽕밥에다가 먹으니까 좀 비리더군요.

밥 먹고 귀찮아서 설거지도 안하고 그냥 던져놨는데 이따가 자러 들어가기 전에는 설거지를 하고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물건 받으러 잠깐 나갔다 와야하는데 롯데리아 새우버거 쿠폰이 2장 있어서 그걸로 점심을 해결하려합니다.

하나는 점심 먹고 하나는 포장을 해올지 아니면 하나만 먹고 들어올지 내일 봐서 결정해야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