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대출 대출세상 소액 저신용자대출 안내입니다.
요즘 돈 급하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당장 100만원 어디서 빌릴 수 없는지 문의하는 글들이 진짜 많이 올라오는데 대부분 20대 초반의 젊은 분들이 문의를 해주십니다.
은행에서 빌리는 건 안 되냐고 물어보시던데 카카오뱅크 앱 설치하고 직접 신청해보시라고 말을 해드리면 거기서 안 되서 물어보는 거라고 답변하는 경우가 거의 90% 이상입니다.
현재 소득이 있냐고 물어보면 무직자라고 하고 가끔 단기로 가게 나가서 서빙하거나 쿠팡 나가서 일 하는 정도라고 하시는데 요즘은 그 정도로는 아예 대출이 안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엔 청년상생대출 이거 나름 잘 나온다고 알려드리긴 했지만 이것도 요즘은 잘 안 나온다고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그냥 대출이 다 막혔다고 보시면 되는데 소득이 있어도 승인을 받기가 힘든 시기이니 소득확인이 안 되거나 저신용자면 그냥 대부업체로 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대부업체라고 해서 무조건 다 빌려주는 건 아니라는 점!
예전엔 본인인증만 하면 바로 300만원까지 계좌에 입금해주던 시절도 있었지만 코로나 시기가 끝난 지금은 아예 그런 상품들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오히려 대부업을 철수한 업체들도 많을 정도이니 돈 빌리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렸네요.
돈을 빌려줘도 이자가 연 20%로 저축은행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심사를 굉장히 빡세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연체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다 거절을 한다고 하는데 대부업체에서도 소득서류 다 확인하고 신용도 체크하고 직장 확인한 후에 연체없이 잘 갚을 것 같은 분들만 승인을 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급전이 필요한 분들이 돈을 어디서 빌려야하냐고 계속 물어보고 있는 상황이고 아예 신용이 안 좋은 분들끼리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겨서 다들 그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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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직거래 플랫폼은 전국에서 현금 좀 들고있다는 대부업 사무실들이 입점하여 활동하고 있는 웹페이지입니다.
돈을 빌려줄 준비가 되어있고 심사는 웬만하면 다 통과시켜 줄테니까 잘 갚을 수 있는 사람들만 찾아오라는 식이죠.
여기는 신불자든 연체자든 상관없이 일단은 다 빌릴 수 있습니다.
승인율이 높은 사무실만 모여있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전국에 있는 사무실을 다 만날 수 있지만 직접 찾아갈 필요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거래도 가능합니다.
찾아가서 만나려면 차비도 들고 시간도 그만큼 써야하지만 비대면으로 거래를 하게되면 필요한 서류는 카톡이나 문자, 이메일로 넘겨주면 되고 계약서를 쓰면 계좌로 당일 입금도 가능하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할땐 유용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액자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신청하면 되는데 너무 늦은 시간에 연락하면 당일에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영업시간 내에 연락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들이 돈을 빌려주긴 하지만 추후 상환할때 어떤 업체에서 빌렸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거래하기 전에 미리 업체명이랑 업체정보를 적어두시던지 스샷을 찍어두시던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거래하기 전에 다시 업체 확인 한 번 하시고 계약서를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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