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지원금kr 전국민 25만원 신청 안내입니다.
나라에서 주는 돈은 무조건 다 받아야지 안 받으면 그대로 소멸됩니다.
따로 챙겨주는 것도 없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그대로 세금에 편입되니 나눠준다고 하면 바로 신청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내가 아낀다고 해서 딱히 나라가 더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펑펑 쓴다고 해서 나라가 힘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세금 도둑놈들이 나라에 가득한데 아무도 이를 막으려고 하지 않으니 착한 사람만 바보되는 세상입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전국민 1인당 25~35만원씩 특별지원금을 지급하려는 법안이 계속 통과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회의에서 민주당의 주도로 통과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생사할 예정이라 아직도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요되는 예산은 대략 13조원정도 된다고 하는데 대통령실이 반대하고 있으니 예산편성도 못 하고 있고 진행이 그대로 막혀버린 상태인데 신청에 대한 공지도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외엔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홈페이지도 개설되지 않은 상태이니 더 자세한 내용은 공지가 올라오면 다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제작한 홈페이지는 발표되지 않았고 운영되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니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민생회복지원금kr 전국민 25만원 신청
1인당 25만원씩 지급을 하려면 예산이 대략 13조원쯤 소요되고 1인당 35만원씩 지급하려면 예산이 대략 17조원쯤 소요가 됩니다.
35만원은 저소득층을 위해 지급이 되고 25만원은 일반 국민들에게 지급이 될 것이라는 게 주요 골자이지만 예산에 따라 모두 25만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자는 게 정책의 기본 내용이지만 기준 중위소득으로 나눠서 지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산이 너무 많이 소요될 것 같다고 판단되면 국민의 소득으로 구간을 나눠서 고소득층은 제외하고 나머지 구간에 지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국민에게 모두 지급을 하는 것은 포퓰리즘이나 현금살포법이라며 여당이 반대를 하고있는 상황이니 서로 논의가 이루어지면 저소득층 위주로 지급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서로 논의부터 이루어져야하는데 추석 이전에는 지급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로자특별대출 신청
4대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2억원까지 진행이 가능한 근로자특별대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나 사업자면 신청할 수 있고 꾸준한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무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연체자나 신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상환은 최장 10년이며 금리는 최저 연 3%대로 진행이 되는데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니 대출이 필요한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실시간 안심 한도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면 1:1 비공개로 자세한 내용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경우 재직기간 최소 3개월을 확인하고 개인사업자는 사업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미필자는 신청이 힘들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심사에 통과되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소득이 가장 중요하지만 직장인은 소득이 적어도 꾸준하게 급여가 입금된다면 연봉대비 200%까지 진행 가능합니다.
금융권에서는 보통 직장인에게 한도를 잘 내주기 때문에 재직중인 직장인이라면 좀 더 유리한 한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대출이 과다한 경우 대환자금으로 갈아탈 수도 있으니 고금리의 대출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