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나중결제 할부 이용하다 연체되면 (후불결제)

카드사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혜택이 많은 카드는 단종되고 리볼빙이나 카드론을 많이 사용하라는 안내가 계속 날라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카드사의 수익성이 악화된 원인은 바로 카드 수수료율의 인하인데 카드 가맹점의 수수료가 계속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다가 카드론의 규제도 나오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타격이 크다고 말합니다.

또한 카드사가 아닌 다른 네이버나 쿠팡 등의 업체에서 나중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여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를 그만큼 빼앗기고 있는 측면도 있는데요.

쿠팡의 나중결제는 한도 내에서 쇼핑을 하고 다음달 15일 출금계좌에서 자동이체로 결제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특히 만원도 할부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만들지 못하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무직자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서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1. 쿠팡 나중결제 할부 기능

물건을 사고 결제를 할때 나중결제를 선택하면 옵션으로 일시불로 구매할 것인지 할부로 구매할 것인지 고르는 선택란이 나옵니다.

6개월까지 무이자 혜택도 주고 1만원짜리도 할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신용카드는 5만원이 넘어야 할부가 가능한데 쿠팡은 1만원도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쇼핑하기에 유용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이걸 악용하는 사례도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중고나라에 보면 실제로 물건을 구매할 분들을 모집하고 돈을 입금해주면 자기가 물건을 결제해주겠다는 글들이 많습니다.

일종의 깡을 하겠다는 건데 10만원짜리 물건을 구매할때 자신에게 8만5천원을 입금해주면 그걸 자기가 결제해서 구매해주겠다는 뭐 그런 글들 입니다.

신용카드가 없는 학생도 당장 물건을 후불결제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악용의 가능성과 신불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2. 연체하면 어떻게?

나중결제를 이용하다 연체가 되면 연 12%정도의 연체이자가 발생합니다.

당장에 돈은 없고 구매욕구는 강한 젊은 세대들이 일단 물건을 구매하고서 나중에 이를 갚지 못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연체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5일정도의 단기간 연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기간이 점점 길어지면 독촉문자와 전화가 오기 시작하고 다른 카드사에 정보가 공유되고 계좌가 막히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장기화되면 그때는 신용불량자로 등록될 수도 있습니다.

연체자가 되면 여러 불이익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구매한 물건을 팔아서 그걸로 갚던지 아니면 미리 대출을 받아서 갚던지 주변에서 빌리던지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연체가 되기 전에 돈을 벌어서 갚는 방법입니다.

연체날짜가 되기 전에 방법을 찾아야지 돈이 없는데 어떻게하나 하고 가만히 손을 놓고 있으면 나중에 계좌도 막히고 이용중인 카드가 막힐 수도 있습니다.

금융사에 정보가 공유되고 기록이 남고 불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3. 할부기능 유의

결제를 할때 일시불로 구매하는 방법도 좋지만 내 소비패턴과 소득을 잘 생각해서 할부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달 월급이 200만원인데 당장 큰 돈을 쓰면 월급만으로는 상환이 어려울 수 있으니 할부를 사용해서 나눠갚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할부를 자주 쓰다보면 내가 다음달에 얼마를 갚아야하는지 잘 계산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물건을 여러게 할부로 구매하다보면 생기는 부작용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남발해도 안 됩니다.

구매능력이 안되는데 후불결제로 이것저것 하고 할부로 지르고 그러다가 연체자가 되고 이런 사례를 많이 봤기 때문에 무리한 소비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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