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론 대출 후기 조건 승인율 관련

다함께론 대출 후기 조건 승인율 관련 정보를 공유해봅니다.

요즘 대부업체에서 돈 빌리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진 시기인데 그래도 틈새를 노려 어려운 분들까지도 싹 커버를 해주는 사무실들이 하나 정도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상환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건도 나쁘지 않고 승인율도 꽤 높은 편이라고 하니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상품이 나와있을때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대부업에서 거절을 당한 분들도 승인을 내주는 업체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무직자나 주부님, 아르바이트생 등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분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회시에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로 나옵니다.

금리는 최저 연 4%부터 시작하고 20%이내로 모든 상품을 신청할 수 있으니 저축은행(연 19.9%)의 이자와 크게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

전화상담은 저녁 12시까지이고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니 현금이 필요한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인의 한도를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특정 상품을 밀어주는 형식이 아닌 다시 제휴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해서 연결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금리나 한도, 기간은 고객의 조건에 맞게 연결된 제휴사 상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근로자면 재직기간이나 소득을 확인하고 무직자면 기본 신용이나 연체내역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주부님이면 남편의 직업이나 소득 등을 확인해서 금액을 책정합니다.

연체이력이 있다면 승인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고 자동차나 부동산 등의 담보가 있으면 좀 더 유리한 조건으로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상환은 원리금균등 분할이나 만기일시상환이나 편한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되고 기간은 너무 길게 가져가시지 말고 최대한 내가 갚을 수 있는 날짜에 맞춰서 짧게 신청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이자가 높은 상품일수록 너무 길게 빌리면 그만큼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받을때 서민금융으로 자격이 되는지도 우선 검토를 해보시고 지자체 특례보증이나 정책자금으로도 문의하시고 최대한 유리한 상품을 골라서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무직자 승인은 제휴사별로 다르기 때문에 일단은 상담을 받아보셔야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며 그날그날 신청 가능한 상품이 다르게 나오니 어느 정도 운도 달려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간편서류시스템으로 최소한의 서류들만 받아서 승인이 떨어지면 바로 돈을 입금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이 다르더라도 온라인으로 다 거래가 되는 세상이라 서울에서 부산에 있는 사무실의 돈을 빌려다가 쓰기도 하고 아예 만나러 사무실까지 찾아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돈 200만원 빌리려고 서울에서 부천까지 찾아가고 거래장소도 봉고차 안, 모텔방처럼 어둡고 으슥한 곳에서 계약서를 썼기 때문에 조건이 별로여도 무서워서 그냥 계약을 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건이 전해들었던 거랑 달라서 계약을 하기 싫다고 거절하면 여기까지 왔으니 출장비로 5만원을 내라고 하는 수법도 흔했는데 요즘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당하는 일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진짜 돈 빌리기 편한 세상이라 할 수 있는데 연체가 되고 신불자가 되더라도 어차피 기다리면 정부에서 알아서 빚탕감도 해주니 돈 빌리기 참 좋은 세상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