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레인 하나로 상벌심의위원회가 열렸으니 소비자 탓?
예전 대한항공을 이용했던 고객이 컴플레인을 걸었던 사건 하나로 인해서 승무원이 크게 징계를 받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Meal Service 제공 중에 치킨커리를 시킨 손님이 구성품 중에 햇반만 받고 치킨커리는 받지 못한 일에서 시작했습니다. 컴플레인을 걸었던 당사자는 일단 치킨커리가 올때까지 계속 기다렸으나 Meal Service가 끝난 후 수거가 진행될때까지도 치킨커리는 제공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때 받은 햇반이 … Read more